이번 3강은 비교 평가에 대해 완벽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였다. 이전 실준반에서 임장 후 비교평가에 대해 배우기는 했지만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직접 해보려니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구체적인 비교평가 기준과 방법으로 접근하니 나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한편으로 내가 월부에서 강의들으면서 반신반의했던

월부의 오프라인 모임은 매번 느끼지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다 꿈을 향해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나눌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즐거운데 거기에 앞서 간 선배들에게서 그들의 경험과 과정을 직접 전해들을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게 열기, 열중 강의의 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두잇나 선배님을 만난 짧

안녕하세요! 끈투의 징기스타입니다. 꺅! 오늘은 두잇나 튜터님과 독모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오프라인으로요!!!! 사실 두잇나 튜터님은 1년전 23년 서기 4기때 반장님으로 이미 한번 뵙었습니다 그 인연이 돌고 돌아....! 24년에 다시 이어질 줄이야! 제가 너무 좋아하고 좋아하는 반장님을 이렇게 튜터님으로 열중선배로 뵐 줄이야!! 한마디로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선배와의 오프라인 만남은 두잇나 선배의 실전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독서를 어떻게 했는지부터 왜 하는지, 월부초기때에 가족에게 못했던 부분을 현재 가족에게 어떻게 시간을 할애하여 월부와 병행하고 있는지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월부에서 얘기하는 투자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했지만, 두잇나 선배의 임장 초기 수기로

열반 중급반 1강 강의가 업로드 되어 수강을 시작했다. 매번 부지런 하게 공부하겠다고 다짐을 하는데도 그러지 못해 늘 후회가 남는다. 게리롱님의 강의는 처음 들어보는데 잘근 잘근 씹어서 잘 소화되도록 잘 가르쳐 주신다. 1강은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물건을 찾는 법에 대한 공부이다. 정말 A-Ź 까지 투자 프로세서를 정말 영화로 보는듯 한 강의가 정말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