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 월부학교 겨울학기 4반 몽부내 튜터님 반의
빨간모자 아저씨
율빨모 입니다.
월부학교에 1년 4개월만에 복귀하신
너나위님의 월부학교 6강.
옆에 앉혀놓고 과외해주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셨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에서 시작부터
"이번 강의 정말 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심을 모두 담아 쏟아내주신 너나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기 시작합니다.
2025년 3월 현재의 시장을 4가지 꼭지점으로 진단해 주셨습니다.
가격 / 공급 / 금리 / 정책(분위기)
과거의 특정 시점과 비교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투자하기 좋은 시장이라는점은 확실하다는 것을 짚어 주셨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알수도 없는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지금 행동으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각인했습니다.
“왜 우리가 할 땐 힘든데, 너나위님이 하면 쉽지?”
늘 우리가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튜터님, 멘토님들이 하면 정말 쉬운데 우리가 할 땐 카오스….
그런 부분들을
정말 과외선생님과 연습문제를 풀어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리까리 했던 것들에 대해서 너무나 쉽게 풀어나가셨습니다.
왜였을까요?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갖고 투자를 바라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재산을 털어서 투자를 하는건데
뇌피셜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임장을 더 꼼꼼하게 가면서, 단지를 들여다보는 것이죠.
"이 가격 싸요? 비싸요?"
우리가 임장을 하고 투자물건을 검토할 때 항상 따라오는
꼬리표같은 질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많이 애매한 영역이기도 하죠.
여긴 전고보다 ㅇㅇ% 하락했고, 여긴 전고에 거의 다 회복했고,
지방은 다 작살나있고 ~
이런 부분도 지역에 따라서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잡아주셨습니다.
사실 이런 영역들이 이미 다른 강의들을 통해서
다양한 목소리와 교안으로 배웠던 부분인데
그동안 알면서도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보고 싶은것들만 보고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애매한 영역으로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나위님은 아마도 그런 학교 학생들의 아쉬운 부분을
이렇게 바로 풀어주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왜 해? 이걸 ? 이렇게까지?"
강의가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나 왜 하지?
돈벌려고? 부자되려고?
노후준비하려고?
뭐하려고 이렇게까지 해?
그동안 저는 이런 질문에 답을 확실히 할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21년 9월부터 지금까지
사라지지 않고 꿋꿋이 버티면서
환경 안에서 조금씩 결과를
만들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겨울학기 중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잠깐 물렁해졌습니다.
마음이 ..
“아이 육아하기도 힘든데”
"아.. 나 언제까지 이렇게 몰입할 수 있을까?"
최근 자모님과의 만남, 그리고 이번 너나위님의 6강을 통해서
확실해졌습니다.
문제가 저를 나아갈 이유가 되었습니다.
율빨모는 내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
(조기교육 좀 시켜봤습니다.)
(럭키야, 저 삼촌이 너나위야 🩵)
댓글
ㅋㅋ조기교육 대박입니다ㅎㅎㅋㅋㅋ 너나위님 강의도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