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과 투자! 서울, 수도권 아파트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김인턴]
"가격은 싼데 입지가 아쉬운 아파트 vs 가격이 좀 올랐는데 입지가 좋은 아파트, 어떤 선택을 해야 잘하는 걸까요?" "전고점보다 많이 하락한 이런 아파트 사면 되는 걸까요?" "처음 봤던 가격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이 아파트 사도 괜찮은 걸까요?" 내집마련과 투자를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
[월부튜터 시세스터디 김다랭] 오늘도 전국 한바퀴♡
[권유디]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세금과 부채의 진실)
1. 부채는 비과세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남들이 갚아주는 부채를 늘리며 자산을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달 열심히 일해 받은 월급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는 그 월급은 이미 '근로소득세'라는 이름으로 상당 부분이 정부에 납부된 후의 돈입니다. 그 돈을 저축하거나 예금해봐도, 생기는 이자에서 다시 '이자소득세'를 떼고 난 후에야 우리가 사용
[실준68기 10조 영덕] 강사와의 만남 후기 "감동의 멘토님들, 그리고 속시원했던 후기"
우리 10조 조원분들 덕분에 그리고 좋게 봐주신 월부분들 덕분에 오늘 정말 기념비 적인 강사와의 만남에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일기써야겠습니다.) 코크드림 멘토님, 마스터 멘토님, 제주바다 멘토님, 한가해보이 멘토님. 한분한분 어마어마하신 분들이 모두 오셔서 "어어어" ~ "우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났습니다. 말이 안되는 라이업..
[실준67기 5십억 달성까지 함께7ㅏ조 최강파이어] 행복 에너지를 얻게 된 실준반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최강파이어입니다 4월 실준반을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즐겁게 했는데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비와 바람으로(제주는 호우주의보) 비행기가 지연되는 위기가 있었지만 (결항된 비행기를 예약했으면 망할뻔~~) 무사히 서울에 도착해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7시 시작 전 미리 배정 된 방에서 같이 하게 된 조원분들과 간단한 아이스브레
[실준 68기 수지블라썸🌸써리원(31) 야나두할수있어] 강사와의 만남(feat.전설적인 라인업)
열기반 때 기버에 이어 실준반에서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었어요 >_< 특별히 잘한 게 없는 거 같은데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ㅠ 영롱한 월부 건물 보이시나요 >_< (영덕님께서 막간을 이용해서 선정 이유를 여쭤봐주셨는데요, 강의 과제, 후기를 모두 제출해주신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고 해주셨어요!) 그것은 다 하긴 했지요 >_< 저는
[실전준비반 68기 2조 2번생은 투자자로 성공할 조 유니랑] 강사와의 만남 후기
안녕하세요. 추석전까지 1호기를 매수 할 유니랑 입니다. (이렇게 계속 말하고 다니면 곧 매수 할 수 있겠죠?!) 지난 4월 실준반 68기 2조 '2번생은 투자자로 성공할 조'와 함께하며 한 달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오늘! 월급쟁이부자들 신사옥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전 날까지 아무렇지 않던 저의 마음이 막상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서울수도권 부동산, 어디까지일까?
안녕하세요. 양파링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려는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직면하는 질문은 “내 투자금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입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여겨집니다. "강남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1억원을 돌파했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
자기 검열 하지 말자 [실준68기 10번찍어안넘어가는아파트없조 은퇴하고픈 부린이]
난 자모님 강의를 열기반을 통해 처음 들었는데 강의를 듣고 광팬이 되었다 이 분 뭐지? 왜이렇게 설명을 잘해? 말은 또 왜이렇게 잘해? 심지어 강의도 잼있어 매력 쩐다…👍 자모님이 여러분 이해 가세요? 하실 때 마다 이해를 꼭 해야만 할거 같아서 더 열심 강의를 들었던거 같다 🤭 4주차 마지막 강의고 솔직히 좀 지쳐있던 상태 였는데 강의가 술술술 듣겼던
고민만 하다 끝나는 투자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보세요 (feat.결정장애 투자자)
시장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데 혹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분인가요? 결정 못하고 O년째 고민만 하는 이들.. 회사 다니며 집 살 생각만 100번... 실행은 여전히 O번인 사람들 결정 못 하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이미 작년에 집 산 뒤에 얼마가 올랐다는 말을 들을 때면 왜 나만 늘 제자리인가 하는 허탈감이 밀려오는 게 사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완벽한 선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