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5기 12조 "부자로 1(한)발 2(두)발 나아갈 조" 1주차 조모임 : 실준반을 통해 꼭 이루고 싶은 한달 목표 현부야(별명으로 불러줘서) ㄴ임장 및 임보작성 헬로우리치(단순하게 부자 이름 앞에 단순히 헬로우) ㄴ앞마당 목표 및 임장 임보 완성 백수저(스스로 자수성가를 이루어낸 사람, 투자 분야에 백수저가 되고자) ㄴ임장, 임모 작성 및 조모

너나위님을 강의에서 몇번이고 반복됐던 말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월부 수업이 그런 황금알을 낳는 닭을 찾는 강의인거고요~ 열중반 실전반 두달간의 수업을 듣고 월부만의 부동산 투자 방법을 큰틀로는 한번씩해보고 알게된 기회였던것같습니다 당연히 남은 강의의 실행력 그리고 꾸준함으로 황금알을 낳는 닭을 찾는 거는 제몫이겠지만요^^; 전 부모님의 건강문제와 회사에

결론은 낸다는 게 어렵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행한다는 마음으로~ 조금 부족해도 앞으로 더 나아질 날을 기약하며 완료주의로 갑니다 :)

유지경성 ‘뜻이 있어 반드시 이루다’ 너나위님께서 5년간 투자했던 시절을 복기하신 부분의 설명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너나위님도 처음엔 우당탕탕 하셨었구나’ 저도 지난 1년 동안 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부동산 강의 만이 아닌 인생을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았어도 달라진 게 없었던 내 모습을 직시했고 저의 시간을 의미있게 투자하는 방법을 배웠습

한달동안 임장근육으로 단련을 함께해 준 우리 조원들♥ 처음에 의지 뿜뿜인 저였는데, 2번째 단임하고 몸,마음 상태가 엉망이 되었지만 조원분들의 응원과 힘이 없었으면 마음이 단단해 지질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조는 욕심쟁이♥ 마지막 조모임까지 단임했던 우리조원들.. 하루에 3만보 넘게 걸으면서 서로 힘내자고 할수 있다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걷고 또 걸었다.

안녕하세요, 긍정도토리입니다. 월부에서 긍정도토리로 다시 태어나고 있어요. ‘부자의 언어’에 나오는 도토리처럼 참나무가 되기 위해 내 안의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중입니다. 처음 열반스쿨기초반을 수강하고 기존 생활을 유지하면서 강의와 과제에 새로운 에너지를 쏟는다는 것이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설렘과 함께 꽤 큰 피로감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가야지~

_목표/실적/감사 12/13 Fri 1강 복습하기 미완료 수의사 선생님이 솜이가 건강해진 것 같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챕터4까지 읽기 완료 날씨가 너무 추운데 따뜻한 보금자리가 있기에 감사합니다. 목실감,시금부 작성하기 완료 KBS 클래식FM을 오랜만에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월부챌린지 도전하기 완료 가족 모두 건강함에 감사

매일 루틴(목표) 2. 감사일기 1) 남편의 맛있는 볶음밥 감사합니다. 2) 엄마와 함께 할머니 납골당에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목표했던 완강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미니임장 준비도 끝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오늘의 생각 및 복기 너바나님 2주차 강의 듣고 메타인지에 대해 다시 하게 되었다. 처음 수강했을때 정확히 메타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