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마지막 남은 하루… 한해 돌아보니,,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어도,, 마음만은 너무나 즐거웠었다. 사진첩에는 수백장에 아파트 사진들과 공개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남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또 많이 배웠고, 부족해도 나눌수도 있었고~ 웃기도하고~좌절도 하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하염없이 걸었던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좋은결과도 있

드디어 목표하던 투자를 하셨나요? 회원님의 제2의 직업,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경험한 실제 투자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토록 바라던 서울투자를 이번 여름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후기 작성 해야지해야지 하다 어쩌다 보니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별거 없어서 그냥 안쓰려다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열망- 재

목실감 다시 시작한 지 일주일, 매일 제 때에 올리지는 못하고 숙제처럼 꾸역꾸역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왠지모를 완료주의적 성취감에 감사합니다. 주일미사는 갈 수 있는 일정에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주말에 누워있다가 어슬렁어슬렁 미사 갔었는데 주말에 임장하고 겨우 시간을 맞춰 가니까 왠지 모르게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이 든다.) 임

1. 오늘 생일 행복했었다고 말해준 아들님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생일 만들어 줄께) 2. 자모님 좋은 강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늦게 까지 라이브 코칭해주신 파링님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을 통해 투자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4.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