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마지막 남은 하루… 한해 돌아보니,,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어도,, 마음만은 너무나 즐거웠었다.
사진첩에는 수백장에 아파트 사진들과 공개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남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또 많이 배웠고, 부족해도 나눌수도 있었고~
웃기도하고~좌절도 하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하염없이 걸었던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좋은결과도 있었지만,,,
원하는바 모두 이루진 못해도 마음 쓰리고 답답했어도,,,
아무도 몰라줘도 괜찮다.
내가 알잖아! 그럼 됬다.
댓글
의미있는 발걸음에 함께해서 감동이에요~ 애쓰고 애쓰셨어요~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아유 이것 참 아침부터 눈물 나게 하시네요~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 발걸음들이 모여 지금의 창동님이 계신거 제가 알아요!!! 정말 멋진 사람!!!
창동님~~ 2024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동님과 함께여서 든든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