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꿈같은 2024년...

 

24년 마지막 남은 하루… 한해 돌아보니,,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어도,, 마음만은 너무나 즐거웠었다.

사진첩에는 수백장에 아파트 사진들과 공개못할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남았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고, 또 많이 배웠고,  부족해도 나눌수도 있었고~

웃기도하고~좌절도 하고…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 하염없이 걸었던 한해였다!

 

개인적으로 좋은결과도 있었지만,,, 

원하는바 모두 이루진 못해도 마음 쓰리고 답답했어도,,,

 

아무도 몰라줘도 괜찮다.

 

내가 알잖아! 그럼 됬다. 

 

 

 


댓글


user-avatar
맑은수정user-level-chip
24. 12. 31. 05:04

의미있는 발걸음에 함께해서 감동이에요~ 애쓰고 애쓰셨어요~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user-avatar
짱이사랑맘user-level-chip
24. 12. 31. 09:12

아유 이것 참 아침부터 눈물 나게 하시네요~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 발걸음들이 모여 지금의 창동님이 계신거 제가 알아요!!! 정말 멋진 사람!!!

user-avatar
꿈꾸는눈꽃user-level-chip
24. 12. 31. 09:21

창동님~~ 2024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창동님과 함께여서 든든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