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으면서 너나위님 말씀대로 수십번 멘탈을 잡아야했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 멘탈 잡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 현실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아….밀려오는 지난날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멘탈을 잡고, 또 잡으려고 애쓰면서 들었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제일 어려운 것은 첫 발을 내딛는 일인 것 같습니다.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전을 위해 강의 한 번 수강하는 것도 생각보다 많은 의지가 필요하고, 집중하고 내용을 습득하는 것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신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리

내집 마련 과연 할 수 있을까….? 2017년 신혼 초,,, 신혼은 그냥 전세지!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어, 고관여 대상으로서 부동산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공부하여 구매해야 겠다 생각했다…. 모두의 반대를 뒤로한채.. 그게 시작이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2년 뒤 재계약시 올라있는 전세가에 좀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거의 반 포기하

작년 중반쯤, 월부에 첫입성을 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차근차근 월부 기초반 -실전준비반을 듣고 세번째로 서울 기초반을 들었어요. 땡볕에 임장을 하러 다니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내 마음 속 1호기도 세워놓고, 꼭 내가 원하는 집을 사리라 마음 먹었었죠. 작년말에도 올해 초에도 충분히 기회가 있었지만, 아직 자본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고싶은 곳이 완전

아파트 매매 공부하러 등록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한번쯤 생각하게 되네요. 몇년전에 아파트를 매수하였는데 지금보니 정말 운이 좋았구나 싶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 주변에 얘기만 듣고 덜컥 계약한 제가 한심하네요. 그때 알았으면 어땠을까? 온전히 가격만 보고 샀던거 같은데 한번쯤 다른 요소들을 생각하고 고려했다면 지금과는 달랐을텐데 라는 생각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