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내집 마련 과연 할 수 있을까….? 

2017년 신혼 초,,, 신혼은 그냥 전세지!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어, 고관여 대상으로서 부동산은 철저하게 조사하고 공부하여 구매해야 겠다 생각했다…. 모두의 반대를 뒤로한채.. 그게 시작이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2년 뒤 재계약시 올라있는 전세가에 좀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 거의 반 포기하고 부동산은 쳐다도 보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가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고, 열반 강의를 들으며,,,, 얼른 자가 마련하고 투자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커졌다 ^^

3주동안 최대한 많이 배워서 최적기에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