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출합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매매 협상과정과 계약에 대한 상세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어요. 양파링 강사님의 세세한 예시와 설명 덕분에 매매시 어떤 부분을 염두에 두어야 할지, 왜 협상을 해야하고, 협상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었어요. 협상이라는 말이 주는 부담감 때문에 막상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협상의 과정이 장기적

이번 내마실에서 가장 기대가 되면서도 가장 아쉬웠던 날이 바로 튜터링데이였습니다. 저는 해외에 거주중이라 오프라인으로 참여를 할 수가 없어서 온라인으로 함께했는데요. 조원분들의 임장보고서를 함께 보면서 피드백을 들으며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목적과 방식에 대해 다시한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빈쓰튜터님이 정말 꼼꼼하게,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

불안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으로 1주차 강의를 모두 듣고,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마지막 장표에 띄워주신 “어렵고 힘들어도 이번에 반드시 끝낸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2년간 해외에 나와야만 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1월 내마기부터 2월 내마중은 오프라인으로 듣고도 임장 실행을 할 수가 없어 들으면서도 불안한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2년이라는 기간동안 실거주를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