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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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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0927

[서울투자기초반 16기 26조 카이0927] 이제는 고민이 아니라 행동할 시간

22년 봄 아무것도 모르고 월부에서 하지 말라는 모든 짓을 하고 묻지마 투자로 경기도에 소형 구축 아파트를 샀습니다. 지금도 그 애물단지는 저를 괴롭히는 족쇄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애물단지를 복기의 시간으로 갖고 자음과 모음님이 강의를 듣고 내가 선택해야 되는 것에는 모든지 명확한 근거와 정보가 아닌 행동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고민의

24.09.05|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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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석
카이0927

[내집마련중급반10기 서울에 내집5채6성하조 카이0927]

동작/영등포/광명

24.08.19|조회수 10
001
아파트분석
카이0927

카이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카이0927]

기존에 아파트를 보면 금사빠에 빠지는 저를 자제시키고 항목에 맞춰 적어보며 객관적인 눈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4.07.22|조회수 21
00
아파트분석
카이0927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카이0927]

단지 리스트

24.07.16|조회수 14
00
수강후기
카이0927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카이0927]

현재 2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나 서울과의 거리가 멀어 서울로 출퇴근 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낍니다. 제 나이 47세 운전을 해도 피곤할 나이에 버스 타고 전철 타고 다시 도보로 600미터 걷고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비 오면 비 와서 전 업무보다도 힘든 게 출퇴근입니다. 제가 겪고 있는 일을 제 자녀들은 겪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갈아타기를 마음먹고 내

24.07.13|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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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카이0927

[열반스쿨 기초반77기73조 카이0927]

열반스쿨을 시작하기 전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시작한 수업이였습니다. 상승장에서 충분히 좋은곳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그나마 청약으로 마련한 내집이 조금 올라 묻지마 투자로 구축소형아파트를 사고 그 이후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집값 하락기를 정면으로 맞이하며 제 자신을 원망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정면으로 하락기를 맞기전에는 멘탈

24.07.03|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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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분석
카이0927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73조 카이0927]

동대문구 이문래미안2차 아파트

24.06.26|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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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카이0927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73조 미남미녀들의 부동산싹슬이 카이0927]

투자란 막연히 예전에 생각하던 복부인, 떳따방, 정보력에 의해서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투자란 말보다는 투기가 더 어울리는 사회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또 돈이 있으면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튜터님들의 임장보고서 수익률계산서를 보니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24.06.24|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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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보드
카이0927

카이0927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73조 카이0927]

막연하게 생각했던 노후 노후에는 쉼과 안식이 있겠지란 생각 숫자를 넣어보니 안락한 노후는 그냥 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비전보드를 통해 제가 얻고싶은 삶에 대해 더 진지하게 또 실행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4.06.11|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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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카이0927

NOT A BUT B 현실을 숫자로 바라보자

제 주변에는 부자가 없습니다. 그냥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죠. 다들 그냥 저냥 회사다니고 월급에 맞춰 살고 마이너스 대출에 주담대 신용카드로 대부분 생활비를 사용하고 아님 정말 천일염이란 별명을 갖고 열심히 모은 돈으로 집 한채 가지고 있는 분들이 90%입니다. 노후가 걱정되서 얘기를 꺼내면 국민연금 아님 뭐 어떻게 되겠지란 말로 넘어가죠. 한 명도 수치화

24.06.10|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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