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6기 26조 카이0927] 이제는 고민이 아니라 행동할 시간
22년 봄 아무것도 모르고 월부에서 하지 말라는 모든 짓을 하고 묻지마 투자로 경기도에 소형 구축 아파트를 샀습니다. 지금도 그 애물단지는 저를 괴롭히는 족쇄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애물단지를 복기의 시간으로 갖고 자음과 모음님이 강의를 듣고 내가 선택해야 되는 것에는 모든지 명확한 근거와 정보가 아닌 행동이란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고민의
카이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카이0927]
기존에 아파트를 보면 금사빠에 빠지는 저를 자제시키고 항목에 맞춰 적어보며 객관적인 눈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카이0927]
현재 2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나 서울과의 거리가 멀어 서울로 출퇴근 할 때마다 어려움을 느낍니다. 제 나이 47세 운전을 해도 피곤할 나이에 버스 타고 전철 타고 다시 도보로 600미터 걷고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비 오면 비 와서 전 업무보다도 힘든 게 출퇴근입니다. 제가 겪고 있는 일을 제 자녀들은 겪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갈아타기를 마음먹고 내
[열반스쿨 기초반77기73조 카이0927]
열반스쿨을 시작하기 전 많은 고민과 걱정으로 시작한 수업이였습니다. 상승장에서 충분히 좋은곳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그나마 청약으로 마련한 내집이 조금 올라 묻지마 투자로 구축소형아파트를 사고 그 이후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집값 하락기를 정면으로 맞이하며 제 자신을 원망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정면으로 하락기를 맞기전에는 멘탈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73조 미남미녀들의 부동산싹슬이 카이0927]
투자란 막연히 예전에 생각하던 복부인, 떳따방, 정보력에 의해서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투자란 말보다는 투기가 더 어울리는 사회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또 돈이 있으면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튜터님들의 임장보고서 수익률계산서를 보니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