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지만 부랄 친구처럼 제가 마음속 아끼는 친구이며 항상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이제 40대 후반에 갈아타기 고민하길래 바로 사라고 했습니다 반포 아파트 1년새 20억 올랐고 잠실 아파트 1년새 10억 올랐습니다 분당 아파트 1년새 5억 올랐습니다 친구가 갈아타기 고려중인 아파트는


중산층의 꿈! 마포 구축 vs 성북구 신축, "실제 단지 비교해보면?"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우니 카페에 가서도 아이스 음료를 많이 찾게 되시지요? 그런데 이런 한여름 뿐 아니라 한겨울에도, 사시사철 아이스 커피를 찾는 분들을 가리켜 [얼죽아 = 얼어 죽어도 아메리카노]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재밌는것은, sns에서 얼죽아 열풍이 분 이후로 실제 카페에서 겨울철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늘어났다는 것


서울 집 매수할때 '이 클릭' 하나로 5천만원 싸게 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무더운 날씨, 열심히 내집마련 및 투자아파트 찾기 위해 다니시는데요! 서울,수도권 시장 분위기가 좋아진 만큼 생각보다 가치대비 가격이 싼 아파트를 발견하지 못해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를 최근에 많이 보고 있습니다. 서울만 시장분위기가 좋은줄 알았지만, 내 수준에 맞는 아파트를 찾기위해 강남과 가까운 수도권의 아파트도 찾으려했지만


[자음과모음]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혼란스러운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있었던 분들, 서울을 투자 하려고 보고 계셨던 분들 또는 지금 갈아타기를 준비하려고 했던 분들은 지켜보고 있던 서울 아파트가 몇 천만원에서 크게는 몇 억까지 오르는 시장을 바라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조금 더 기다리면 되는건가?' 아니면 ' 이마저도 날라갈 수 있으니 다른 거라도 지금 사야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과거 전고점 거품 같은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고점이란 무엇일까? 전고점 = 직전에 찍은 고점 출처: 아실 즉, 과거에서 현재까지 찍은 가격 중에 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대체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아마 다들 한 번씩은 의심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내마중 10기 19조 소소럽마셀] 소소한 과제팁 : 전고점 전저점이 한눈에 보여용~쥔짜요???
안녕하세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소소럽마셀입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오픈을 기다리며 설레어 하던 것이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과제를 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ㅎㅎㅎㅎㅎ 너나위 멘토님의 몰입 2000% 강의를 들은 수강생으로서, 완강했다면 바로 과제로 직행이죠~ 그런데, 과제가 힘들 것이라는 것은 물론 알았지만 (과제~너~호락호락하지 않구낭~) 단지

3강 제주바다님 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6기 26조 굿대디]
안녕하세요. 늘 좋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하는 굿대디 입니다. 3주차 강의는 제주바다님께서 현 서울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는 지역에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한 기준을 깨알같이 알려 주신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기를 3수강째지만 이번 강의만큼은 저를 위한 강의였을 만큼 저에게 잘 맞는 강의였습니다. 동북권 C/D 지역을 계속 봐 왔고 최근

부이자의 내집마련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마중10기 서울에 내집 5채 6성하조 부이자]
영등포구 단지리스트 정리 2.매매하고 싶은 아파트 단지 5곳 1) 영등포 삼환 2) 영등포 푸르지오 3)강변래미안 4)e편한세상문래에듀플라즈 5)신길삼성래미안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83조 충스트롱]
안녕하세요. 충스트롱입니다! 오늘 감사하게도 일을 쉬게 되었는데, 마침 강의가 업로드 되는 날이라서 올라 오자마자 바로 완강하였습니다! 자모님의 명강을 재미있고, 행복하게 들어서 너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내집마련 원칙] 부동산 투자를 마음먹은지 6개월정도 되었고, 지방에 살고 있어서 주말에는 최대한 임장을 다니려고 하고있고,

"지금 부동산 투자해도 괜찮을지..." 고민이신 분께 너바나님이 직접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 부동산 투자를 준비중인 분,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기다리시는 분 등.. 월부 모든 회원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너바나님의 [24년 하반기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FAQ]를 준비했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여


1억 더 버는 투자로 연결되는 진짜 단지분석의 신세계(+ppt 양식 공유) [재이리]
"매번 똑같은 단지분석, 저는 단지분석이 제일 지루해요." "복사+붙여넣기만 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나요?" "단지분석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투자랑 어떻게 연결시키죠?" . . . 디테일을 담은 단지분석, 1억 더 버는 투자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아주 부끄럽지만 제가 태어나서 처음 써보았던 첫 임장보고서의 단지분석입니다

월부 3년 만에 서울 내집마련을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지혜로운 인생입니다. 지금은 1호기 계약을 하고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바쁘게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크드림 멘토님의 인테리어 특강 정말 추천합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1호기 내집마련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월부를 시작하게 된

용인집 팔고, 서울2급지에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

새 아파트로 바꿔주는데 왜 반대하나요?
서울, 경기도 임장을 하다보면 심심치않게 이런 현수막을 보셨을겁니다. 축하합니다!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추진! 하지만, 전반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빠져있는 지금 이 시기에는 위의 단지들이 여전히 재건축, 리모델링을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는 찬성을 하고 어디는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날까요? 이번에 신도시투자기초반을 수강하며 용인시

종잣돈은 적고 1호기는 해야 하는데, 수도권만 보고 계시진 않나요?[지구a]
안녕하세요, 투자자 지구a입니다. 이 글은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작년 하반기, 제 지방 중소도시 1호기 경험담 입니다. >>1호기를 하긴 해야하는데... 월부에서 십계명처럼 내려오는 이야기 "투자공부를 하고 1년이 되면 1호기를 해라" 3개월만에 너무 조급하게 해서도 안되고, 2년,2년 반 넘어가게 공부만 하고 있어도 안되는ㅋㅋ 적당하지만 미묘한 시기 1년

단 하나의 등기부등본을 얻기 위한 1년의 노력
안녕하세요. 정열정입니다. 먼저, 저도 그랬지만 투자후기를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최면으로 했던게 1호기 투자를 하였다는 거에 대해서 누군가도 무심코 읽어내린 글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만에 팁으로 여긴 것들이 내게 맞는다면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꺼 같아서 부족한 글솜씨로 적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지만 어디 자랑할때도 없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