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시세작성

실준반 결제하고 조원들과 카톡방 입장한지가 얼마전인거 같은데 벌써 4주차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번 4주차 강의는 저 같은 부린이는 너나위님 한마디 한마디 의미를 생각하며 듣고 적어야 할부분이 많아서 예상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배우게 알게 된게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차라서 뭔가 단임도 다 마무리 못해서 뭔가 느슨해지는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웃음의 자모님 강의는 듣는 내내 저에게 해볼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가 너무 방대해서 다들 가장 패닉에 빠진다고들 하는데 저에겐 너무나 A~Z부터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저렇게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완전 생초보니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처음이나 못하는건 당

안녕하세요 디데이입니다. 열반기초를 재수강 한지도 벌써 한 달이 다 지났네요ㅠㅠ 강의 신청을 하고 조장을 하게 되면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뭔가 이끌어야된다는 부담감도 들고 시작부터 마음이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ㅎㅎ 그런 어려움의 날들이 며칠 지나서 대망의 9/3일!!! 이렇게 귀염뽀짝한 글 양식을 다른 조장님들께 레버리지하여 알림 채팅으로 올렸고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7조 첫 오프라인 모임 후기 정리 날짜: 9월 14일 (토요일) 오전:10시 장소: 부산 동래구 화이트 펜슬 스터디카페 모임의 시작 설레이는 마음으로 부산 오프라인 모임을 가는 길 내 집 마련에 대해 생각하며, 내가 가진 돈에 맞춰 결정했던 경험을 떠올려보았다. 나는 빚을 싫어 하는 사람이였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빚으로 움직이는 세계

3년 전 경매 학원을 수강 하며 조바심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지방의 아파트를 낙찰 받게 되었다. 낙찰부터 마지막 매도까지 혼자 결정으로 해낸 건 없다 보니 그간을 경험이 나에겐 아무런 배움이 없는 듯 했다. 물건 보는 안목이 없는 상태, 내 물건의 가치를 모르니 (제대로 공부를 안했 으니 당연한 결과 ㅠ) 하루 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도움을 주신 강사 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