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유디님 강의를 듣고 실준반 강의때와 다소 다른점을 찾았다. 그 다른점은 바로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에 주안점을 두되, 단지의 가치를 세심하게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1주차때 단지임장을 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 임장을 통해 각 단지별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송파의 경우 신축이 많지는 않았고, 실준반때 임장했던 성동의 아파트 밀집지

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했던 서투기 오프닝을 들었다. 예상대로 서울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 부풀어진 느낌이다. 실전준비반을 통해 입지분석, 시세분석,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을 배웠고 서울투자기초반 강의와 과제를 통해 보다 완성된 임장보고서를 잘 써보려 한다. 내가 원했던 송파구 임장을 통해 지금은 토허제라 당장 매수는 할 수 없지만 기존 0호기 매

열반기초를 마치고 열정 뿜뿜한 상태로 실준반 강의를 듣고 조원분들과 임장한 지 벌써 1개월이네요 4주차 강의를 마치고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준반에서 서로 으싸으싸하면서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내가 해낼수 있을까 라는 나만의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지속 가능한 일이 아닌건 아닌지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나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