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1] 리스트 뽑기 자모님 강의에서 지방은 30평형대에 수요가 있다고 있다고 하여 2강 후에는 30평형대까지 확장하여 조사하였습니다. 물론 제 예산 + 살짝 @ 범위내임이 중요하였습니다. 1강에서 너나위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저 디딤돌로 대출하려고 하는데 5억 이하로 매매 가능할까요? 스킬 시전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5억 초과 물건

제가 살고 있는 지방지역도 제대로 모르는 저로써는 서울 얘기가 잔뜩 나오는 강의가 처음에는 어렵고 잘 안 와닿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듣다보니 ‘구’가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밌어 지더라구요! 돌아오는 설 명절동안 본가 안가고 강의 다시듣기하고 싶은데 엄니한테 등짝 맞겠쥬?ㅋㅋㅋㅋ [부동산에서 내취향은 버리고,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거 찾기] 강의 전에 저는

이힛 우리도 드뎌 조모임했슴돠ㅎㅎ 쨘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개방감 있는 거실 & 부엌구조라서 나의 드림하우스로 정했습니다. 대구 빌리브 루센트 45평! 2025년 3월 입주예정인 따끈따끈한 신상합니다. ‘높은 층고 + 개방감 있는 거실&부엌구조 + 하이엔드 자제’ = 탐나는 내부!(광고아님ㅋㅋㅋ) 집순이는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2035년까지 나

‘이제는 내 몸을 누일 수 있고 나만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는 내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 최소한의 대출로 내가 감당 가능한 구축아파트 매매해서 인테리어 해야지’ 에서 출발하여 강의 신청을 했고 1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오피스텔이 생활환경 및 내부구조도 아파트와 동일하고, 무엇보다 월급쟁이가 접근하이 좋은 가격이라 사실 고민했었는

내 집마련의 욕구가 강해 내 예산에서 안정적으로 또는 보수적으로 대출 받아서 갈 수 있는 2억대 아파트만 어플에서 눈팅하고 눈팅만 해 왔습니다. 가끔씩 오픈하는 모델하우스 구경정도만 하고. 집의 경우 단순 소비재가 아닌 자산가치 있는 소비재 이기 때문에, 그냥 쇼핑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덜컥 겁이나 매매를 망설이기를 벌써 1년. 제 주변에는, 이제 집 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