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발 내 방 좀 가져보는 게 소원이야…” 어렸을 때 여섯 식구가 방 2칸짜리 집에 살았습니다. 3형제가 쪼르르 거실에서 자며 내 방 하나 가져보는 게 소원이라고 중얼거리곤 했죠. 어른이 되고는 전문대를 나와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새벽에 나가 밤 9시에 퇴근하는 2교대의 삶. 실제 티티윤님이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들

강의를 통해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것이 내주관. 내선입견을 버리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과 근처 다른 아파트의 시세조사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아파트가 가장 낮은 가격흐름인 것을 보며서 다시금 투자자의 입장의 변화가 절실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앞마당을 늘여가며 비교 평가할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가라고 동기부여를 해 주

재테크를 공부해야하는건 알았다. 하지만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중 부동산은 나와는 거리가 먼 부자들만의 재테크방식 인 줄알았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30년전의 주식시장 상위 기업과 현재 기업이 다르지만, 30년전의 한국의 부동산과 현재 부동산이 서울인건 변함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그리고 토익공부보다 더 쉽다. 토익공부만큼만 공부하면된다고 연거푸 말씀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준비되지 않는 노후대책과 경제적 자유를 원했고,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데 강의를 통하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막연했던 부동산 투자에 대해 그림을 그려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Not A but B와 벤치마킹을 기억하고 부자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쉴틈없이 변하고 혼란스러운 현장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이 강의를 선택했다. 투자금이 얼마이고, 어느지역이 유망하고 등등 투자자를 현혹시키는 많은 고민들이 있다. 그 속에서 나 스스로가 흔들리지 않고 좀 더 나은 선택을 해나가기 위해 원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열반스쿨 기초반은 월부투

여러가지 강의 중 인상깊었던 내용이 많지만, 가장 마음을 울렸던 내용은 완벽이 아닌 완료를 목표로 하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없어서, 혹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을 하지 못하거나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작은 일부터 나를 구성하는 많은 일들이 그렇게 시작되지 못하거나 끝마치지 못하고 기회를 잃고 말았다. 부동산 공부나 임장,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부업인 투자자로 우선 10억 목표 달성이 목표인 그리입니다. 오늘 열반기초 핵심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해주신 주우이님께서.. 질의응답 끝나면 할 일이 있거나 쉬고 싶을텐데.. 이것 하나부터 시작하자시며 내주신 과제.. 내가 좋아하는 것 10가지 적기와 오늘 질의응답 요약! o 내가 좋아하는 것 도서관이나 서점가기 볕좋은 카페에서 책읽기 좋은 음악 듣기 문화생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실전반 광탈 이후 어떤 강의를 들을까 고민을 하다가 2호기 투자 진행하면서 매너리즘을 탈피하고 초심을 다져보자는 마음으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2호기 계약을 핑계로 조활동과 과제는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멈추지 말고 행동하며 시장에 머물

안녕하세요. 25년 12월 열기반 4주과정을 무사히 완료한 지온아빠입니다. 시작이 어제같았는데, 쏟살같은 4주가 지나고 벌써 과제마감일이네요.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22년 11월 열기반을 듣고 이듬해 2월부터 월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세번째 열기반 수강! 열기반을 수강할 때마다 초심을 다지자는 마음을 가지고 수강했고 이번에도 같았습니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3강은 1년 안에 투자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성장해야 하는지, 어떤 아파트를 선택해야 더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주우이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 잃지않는 투자 “몇채가 쌓일때까지는 경험이다” 많이 들었지만 실전 투자에서는 적용하기 쉽지 않은 말이었습니다. 특히나 지금 너무나 좋은시기라고들 하시니 잃지않는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