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전 강의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코크드림님의 닉네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코크가 Coke인가? 에이 설마~ 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맙소사! 정말 Coke였다. 톡톡 쏘는 콜라처럼 코크드림님의 청량미 넘치는 강의가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ebs 강의부터 시작해서 노량진, 신림동, 토익강의 등에서 많은 강사님들 많이 만났지만 여느 강사님들 못지 않게

이번주 강의도 열정적인 강의였아면 조모임도 마찬가지지 않았을까? 건대입구에서 시작된 임장은 구의역을 지나 광나루역을 반환하여 동서울터미널 일대, 자양역 아파트 일대를 임장한 후 커피숍에서 조모임을 하고 다음주를 기약했다. 개인적인 상황은 다들 다르지만 부동산에 대한 열정은 같았다. 우리는 지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요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강의한줄평 : 열정! 열정! 열정~~! 유투브의 모 채널에는 ‘한사랑 산악회’라는 컨텐츠가 있다. 그 컨텐츠는 우리네 아버지들 같은 아재 4명이 한사랑 산악회를 만들어 이산 저산 다니면서 각종 개그와 만담을 주고 받는 상황극이다. 그중 산악회장 김영남은 항상 앞장서서 산을 오르는데 그는 항상 열정을 외치며 동료들이 정상에 오르도록 독려한다. 자음과 모음님의

4주 간의 강의를 모두 마쳤다. 아직 이번 강의 복습이 남긴 했지만 모든 강의를 듣고 제시한 과제를 모두 완료했다는 성취감보다는 투자라는 게 녹록치 않음을 너바나님의 강의를 통해 간접경험했다. '좋은 것을 싸게 사서 기다리고 판다.’ 이는 비단 부동산투자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등 모든 자산 투자에 적용된다. 이 짧은 문장 속에 투자의 진리가 담겨 있다고 생각

3주차 조모임은 선배화의 대화였다. 평소 생활권을 벗어난 곳에서 모임을 하게되다 보니 걸어가는 풍경은 낯설었지만 발걸음은 가벼웠다. 조모임에 도착하여 만난 선배님은 에단호크라는 분이셨다. 현재는 월부학교를 다니시느라 지방과 서울을 오간다고 하셨다. 얼른 집으로 돌아가고 싶으셨을텐데 선배와의 대화에 나와주신 것이 감사했다. 가벼운 자기 소개를 시간을 가지고

과제 완료 입니다:)

2강의 주제는 부동산 투자 원칙과 기준 5가지 였습니다. 사실 이번 기초강의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이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서 였습니다. 너바나님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무엇일까? , 내가 모르는 무언가 다른 특별함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원칙과 기준이라기보다 누구나 알고 있거나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