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기 서대문구 뽀개러 손품발품8조 에이미제주] 나만힘든게 아니였어..나만 모른게 아니였어..
나만 못하나.. 다 알려주는거 같은데 나만 못알고 듣는거 같은 이 느낌에 자존감이 더 내려간다. 다른 조원분들 임보를 보고 내 임보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내것만 초등학생 수준이다.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일단 포기만 하지 말자는 심정으로 4강을 맞이했다. 자음과 모음님이 내 멘토인데 일단 자모님 강의라니…그냥 듣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