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투자자라니, 가능한 이야긴가요?
#20대에 첫투자를 시작하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우리 중 과연 몇이나 청춘을 청춘답게 한 점의 후회 없이 온전히 불태워 재만 남긴 사람이 있을까? 장작이 타오르는 시기, 청춘. 이번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5기 46조 영탁이]
부동산의 수학 공식이 있다면 참 좋겠다! 하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 실전준비반 1강은 '부동산의 정석'이라 할만 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월급쟁이 부자들 기초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며 들었던 모든 의문들이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단지임장이 중요한데 무엇이 중요 한 건지', "매물임장을 왜 해야 하는지" 등 그 동안 '감'으로만 짐작하고 있던 내용을 이번 강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45조 미래의희망]
설레는 마음으로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임장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헤깔릴 수 있는 부분, 놓칠 수 있는 부분, 중요한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고 짚어주셔서, 왜 임장을 하는지. 임장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노력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가 없듯이 내가 임장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목표를 바로 세우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46기 4년안에 5지는 물건 등기치러가조_쇼7]
온라인 강의 시작 전에, 자음과멘토님 강의 소식을 들었다. 또 기대를 갖고 듣기 시작했다. 와~~~ 분임 단임 하면서 항상 내가 하는 게 부족하게 느껴지고 어떻게 하는 건지, 어디까지 보는 건지 뭘 보는 건지, 왜 안 느껴지는 건지, 어느 포인트를 봐야 할 지, 뭔가가 부족한 느낌 투성이... ㅋ 똑같은 의미의 말이 반복 이번 강의에서 나 같은 성향의 사람
실준 46기 45조 쏭비맘 1주차 자음과 모음 튜터님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끈기로 똘똘 뭉친 그래서 끝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서투기반의 마지막 강의가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 였고, 지금 실준반의 첫 강의를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듣다 보니 서투기반을 아직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초보투자자입니다. 음~~~ 수강후기를 뭐부터 써야할까? 고민 고민.... . 자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