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정리한 단지 정리 엑셀 파일 화면 캡쳐 이미지 첨부 2. 선정한 5개의 단지명, 단지장보(연식, 세대수, 평형), 가격 정보(매매가/전세가/전고점/하락률) 작성하기 세를 안 끼고 매매 할 경우 세를 끼고 매매 할 경우 3. 단지 선정하며 느낀 점 작성하기 아무래도 세를 끼고 할 경우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긴 했지만 단순히 매매가나 연식, 매-전

내마기를 듣고 예산에 살짝 좌절을 하기도 했지만 직접 임장을 가보고 전세끼고 사는 것도 고민이 되서 내마중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전수조사를 하면서 엄청난 물량(특히 평수에 따라)에 압박감도 좀 있었지만 하다보니 재밌어서 데이터 모으는건 금방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선택을 하는 것인데 이것도 직접 임장을 다니고 매물을 보고 강의를 끝까지 듣

내마기를 듣고 직접 임장을 다니다 보니 고민이 많아지기도 하고 예산을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했고 전세를 끼고 사는 방법도 고려하다보니 중급 수업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음모음님 오프닝 강의를 듣고 거주보유 분리의 개념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아주 조금 맛보기로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내마중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됩니다 :)

1. 임장 후기 작성 1,7,9호선이 지나다니고 있는 지역이고 단지 바로 앞에 마을버스가 있고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서울 간선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교통이 정말 좋은 곳이다. 1,9호선은 이용하려면 마을버스 3정거장 정도지만 7호선은 도보로 10분 이내라서 직장까지 다니기에도 입지는 최고다. 그리고 10년동안 살아봐서 노량진으로 올라오는 언덕은 산 수준

저희 조는 임장일을 이틀로 분리해서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10년 정도 거주했던 상도동을 같이 돌아다니며 이전에 살때는 몰랐지만 이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언덕도 이렇게 많은지..) 제가 관심 있던 매물이 마침 나와 있어서 임장일에 예약하고 중개인 분 만나서 직접 매물도 같이 확인해보고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침

마지막 3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전세 5년차 살고 있고 아파트 매매는 처음이라 고민도 많고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주위에 엄마나 지인한테 물어봐도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이 있어서 듣기 시작한 강의였습니다. 1,2주차 강의에서 어떤 지역과 매물을 선택해야 하는지 손품을 팔고 직접 조모임 조원들과 임장을 다니면서 감을 잡고 3주차 강의에서 실제로 매

다들 시간 맞춰서 오프라인으로 처음 모임 했는데요 확실히 영상으로 모여서 얘기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자 강의를 듣고 생각한 바를 나누고, 어느 지역을 생각하는지 그 지역에 대해서 정보를 아는 분들의 공유를 해주시고 이번주말에는 임장도 같이 다녀보려고 하는데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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