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희 조는 임장일을 이틀로 분리해서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10년 정도 거주했던 상도동을 같이 돌아다니며 

이전에 살때는 몰랐지만 이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언덕도 이렇게 많은지..)

 

제가 관심 있던 매물이 마침 나와 있어서 임장일에 예약하고 

중개인 분 만나서 직접 매물도 같이 확인해보고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침 9시부터 모여서 4시쯤 헤어질때 확인하니 2만7천보를 걸었더라구요 ㅎㅎ

 

혼자 했으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같이 함께 조원들과 해내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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