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지금도 제가 왜 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는게 그닥 즐겁지도 않고요. 작년과 올해는 정말 원하는대로 되는게 단 한가지도 없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삶을 몇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신청한게 열기반이었어요. (지금은 실준반도 신청했습니다) 내가 이대로 살다가는 정

안녕하세요. 오대로 입니다. 운이 좋게도 열반기초반 4주차 마지막 자음과모음 튜터님의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어리둥절(?)하지만 열정넘치는 동료분들과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리 예정된 조 임장 일정과 겹쳐 아쉽게도 처음부터 강의를 듣지 못 했지만 그동안 어려워했던 부동산시장의 봄/여름/가을/겨울에

선배님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8개에 대한 답과 조원들의 6개월간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도 막막하고, 이런 시간이 나에게 과연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했다. 수익률보고서를 쓰면서 저환수원리를 분명히 열심히 들었는데도 적용도 못하고,,,막막해하는 나를 발견하면서,,,나는 바보인가? 아니면 쉽게 꺽이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