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과제] 투자에 대한 큰 여정 앞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저는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지금도 제가 왜 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는게 그닥 즐겁지도 않고요. 작년과 올해는 정말

원하는대로 되는게 단 한가지도 없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도 삶을 몇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신청한게 열기반이었어요.

(지금은 실준반도 신청했습니다)

 

내가 이대로 살다가는 정말 죽음을 선택하겠다 싶어서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든 인생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서 4주 동안 열심히 달려왔네요.

 

사실 4주로 사람이 환골탈태하는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그동안 이직준비하려고 포트폴리오도 준비했고

이번주엔 이직하고 싶은 직장에 이력서도 넣을거고

 

수익률보고서도 서툴지만 궁금한 아파트 하나씩 골라서

써보고 있고요. 

목실감은 매일 하지 않지만 생활 습관을 매일 관리하는 것을 

노션으로 만들어서 하루하루 해냈는지를 확인하고 있어요.

 

달성률이 50%를 넘을때가 별로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뭐라도 되어 있겠지 싶어서

일단은 더 고민하지 않고 해보고 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는 이제부터 제가 뭘 해야할지

가이드를 듣는 기분으로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매매 전세가 그래프를 보고도 

무엇도 읽어낼 수 없었는데, 이제는 계절을 추정해보기도 하고

이 아파트는 왜 이런 가격이지 혼자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정답에 가까운지 어떤지는 모르고, 정답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것만으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들기는 합니다

빨리 돈을 벌어서 이 지겨운 회사일도 그만두고 싶고

언제 수명이 끝날지 모르는 이 직업에 미련갖는것도 그만하고 싶고

무엇보다 돈 걱정없이 사는 삶이 어떤 건지 느껴보고 싶어요.

 

 

앞으로 6개월 동안의 계획을 세워보라고 하셨는데

지금부터 6개월이면 9월이네요. 가을에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요?

 

  1. 독서 10권 이상 한 사람
  2. 앞마당 3개 이상 늘린 사람
  3. 매일 아침에 모닝 루틴을 해내는 사람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빨리 가면 탈이 나거나 빨리 포기하게 되는걸 알고있으니까요.

 

지금 저와 비슷한 마음이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같이 가요. 함께하면 갈 수 있을거에요

 

 


댓글


집사지니user-level-chip
25. 03. 28. 20:11

다도님 ! 저도 열기반 들으면서 이직하려고 이직서를 냈고, 다음주면 1차 면접을 봅니다. 다도님도 이직, 잘 해내실거에요! 화이팅 합시다 ! 삶의 이유는 모두들 다르겠지만, 저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난 후 삶의 이유가 생긴것 같아요. 다도님도 다도님만의 이유가 꼭 생길거에요. 저도 실준반 신청하고, 오늘 마지막 강의를 끝냈답니다. 함께 ! 가봅시다. 응원할게요!!!!!!!!!!!

프릴달고user-level-chip
25. 03. 29. 23:47

다도님~많이 지치고 우울한 날을 보내고 있었군요~~이럴때, 월부에 몰입해서 경제적 자유도 얻고 삶의 이유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해요~~저도 생활처럼 하는 돈걱정이라는것을 안하고 살아보는 삶을 꿈꾸며 오늘도 뜁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