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8기 23년 마지막 앞마당 함께하조 크라임] 부족하지만 첫 서기반 조장을 마무리하며(조장소감)
안녕하세요, 크라임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서기반을 통해 네번째 조장역할을 수행할 기회가 주어졌고, 이렇게 무사히 마지막 주차까지 달려오며 조장소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장활동을 하기 전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는, 이전 세번의 조장활동을 하는동안 어쩌면 가장 저를 힘들게했던 활발한 조활동, 리액션과 같은 조원분들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자였습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