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안녕하세요. 즐겁게😆 오래가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이요 입니다. 내 집마련 기초반 2주차 강의는 자음과모음님의 ‘입지’에 관한 강의 였습니다. 투자로써의 강의를 듣다가 내집마련 관점으로 강의를 들어보니 ‘입지’를 결정하는 요소들의 각각의 개별적인 특징들이 조금은 다르게 다가오기도 한 강의 였는데요! 사실 내 집 마련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그

안녕하세요 부린이 내꿈은 우주정복입니다. 예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시도를 못했던 나 자신… 결혼과 2세 출산이라는 계기로 부동산을 마음 잡고 공부하기로 합니다. 혹여나 잘못된 정보들과 얇은 지식으로 계약을 덜컥하게 된다면 그로인한 나비효과들은 파장이 어마어마 할것같아서 후회하지 않기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각종 용어, 대출,

드림하우스와 종잣돈으로 갈수 있는 아파트 갭이 크네요 주거환경이 지금보다는 나아지겠다는 희망으로 한걸음 내딪습니다. 나의 10년후를 기대하면서 작성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집 마련에 대한 생각을 가지면서도 불안한 마음과 걱정으로 결정하지 못하며 매번 고민하고 망설이기만 하였는데 설득력있는 근거의 데이터와 너나위님의 경험에대한 결과치들은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하여 한계단씩 올라간다면 내가 가지고있는 생각이상으로 내집마련에대한 결과를 낼수있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은 뭔가 비슷한 체(?)나 기준에 의해 걸러진 사람들이라… 뭔가 큰 느낌이나 이미지가 비슷한데. 조모임에서 만난 분들을 뭐랄까.. 나이부터, 성별, 직업, 지역 다 너무 다양해서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도 주고 받고 공감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더더욱 호기심이 가득하고 모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부동산 공부를 통해

모든 분들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해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어서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리얌입니다. 반지하 전세에 살면서 화장실이 밖에 있는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특히. 늦은밤이나 새벽녘 배가 아플때 집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가기란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지하 전세를 살면서 한해를 보내다 부동산을 구매시 취득세 일부를 감면해준다는 소식에 임장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시기 대출을 꺼려하는 신랑이었으나 화장실이 밖에 있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