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은 뭔가 비슷한 체(?)나 기준에 의해 걸러진 사람들이라…

뭔가 큰 느낌이나 이미지가 비슷한데.

조모임에서 만난 분들을 뭐랄까.. 나이부터, 성별, 직업, 지역 다 너무 다양해서 다채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도 주고 받고 공감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더더욱 호기심이 가득하고 

모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부동산 공부를 통해서

뭔가 서로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때론 서로에게 위로도 힘도 되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조 조장[이요]님 짱귀염! 정말 귀염 뽀짝하게 생기심!! ^^

월부생활을 더 하신 조장님이나 놀이터 튜터님들을 통해서 뭔가 더 많은 성장을 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