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3주차 강의 후기; 스스로 돕는 자가 되리라
3주차 강의가 올라온 수요일부터 시름시름 앓다가 오늘에야 겨우 기운을 차렸습니다. 너나위님 강의는 너무 재밌어서 반복해서 금방 들었으나 몸이 아프니 누울 자리만 보이고 모든 것에 대한 열의가 떨어져 손을 다 놓고 있었네요. 새삼스레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 아프면 집이고 뭐고 꿈을 꿀 겨를이 없어요. 이제 인생의 절반이 지나갔는데 아직 이루어야 할
열반기초반 4강 후기) 이건 정말 중요한 거에요!
재테크 기초반 수강 이후 뜻밖에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국주식 강의를 먼저 신청했어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내집 마련을 포함하여 부동산 자산 증가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열반스쿨 기초반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임장, 적극적인 소액 투자는 어렵다 생각되어 주우이님 강의 까지도 약간 나의 실천 가능성이 매우 낮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자기비하를 하려는 것 같은 나에게 [제이든J]
어느순간 자기비하를 하려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든J입니다. 2024년도 이제 거의 2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24년 1월말 월부학교에서 지방에 1호기 투자 이후에 4월부터는 기초반을 수강하며 서울 앞마당을 하나씩 늘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저의 다음 투자느 2025년 9월 이후가 될 것이라 생각했기에 느긋하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0호기, 아너스 대화 후 2일만에 매도했습니다 [사린]
안녕하세요? 사린입니다 최근에 저는 월부에 오기 전부터 갖고 있던 소위 말하는 "0호기"를 매도했습니다. 계약서 작성도 했고 잔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4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0호기 매도라는 선물을 앞두고 0호기를 통해 느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매수 월부의 들어오기 전의 제게 있어서 부동산은 금액대가 너무 높았기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