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졸아서 늦었지만 루트 제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졸은 덕분에 아침 일찍 일어날 필요없이 바로 기차타러 갈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9 지난달에이어 이음님과 분임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스카가서 단임루트 작성 도와주신 이음님 감사합니다. 1110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단임 감사합니다. 덕분에 계획한대로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이 임

1102 아침에 깨워주신 키친님 감사합니다. 운전의 벽을 조금 깼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추천 감사합니다. 작심님 매임 같이 해주신 키친님 이음님 감사합니다. 친절한 인간 네비 이음님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차 태워주신 키친님 감사합니다. 밥 먹으면서 의견나눔 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3 시간낭비에 생각대로 안됐지만 전에는 못했던걸 가능하게 됐다는 것에

안녕하세요 도니트리입니다. 평소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한(왜 없다고 생각하는지는 의문) 경매용어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경매용어라고 할게 아니라 계약할때 알고있으면 이해하기 좋기때문에 당연히 공부했어야 하는 내용들을 그동안 너무 건성으로 들은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면서 들었습니다. 특약 이야기 할때는 1호기 특약협의할때 처음에 부사님이 자기지역

1030 부딪힐뻔했는데 정말 운좋게 멈췄습니다 아직 조심해야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1031 할로윈이벤트 감사합니다. 조원들 덕분에 100번쓰기 오랜만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1 제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출한날은 보상을 꼭 해주라고 하시는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