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잊기전에 기록하기 주식이 대박아니면 쪽박이라는 편견을 깨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예금이나 적금보다는 높은 수익률로 꾸준히 납입해야지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다는 안정성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그리고 절세 효과로 손실을 헷지한다는 시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신랑을 설득해서 둘이 같이 개설하기로 했어요! 우리 두 자녀에게도 개설해서 물려주려고 합니

’확률 높은 성과로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시장 평균 초과하는 수익 추구‘ 라는 강의 목표에 나도 도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엔 지금 나의 상황에서는 저축이 아니라 대출상환이 시급하기에 55의 법칙에서 55가 아예 없는 상황이라.. 55가 아니더라도 5, 10, 15라도 자산통장으로 옮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저축할 돈이

주식투자 펀드 투자.. 남들 다 할때 나는 이런거랑 거리가 멀어, 난 잘몰라..이런 생각으로만 살았어요. 그런데, 월급쟁이부자들 채널을 알게되고, 이번강의를 들으며 1강후 통장쪼개기를 하고 스스로 예산을 정하며 제한을 가하고, 2강을 들으며 광화문금융러님의 아주 또박또박ㅋㅋㅋ 강조하시며 쉽게 풀이해주시려는 그 노력에 감명받아..열심히 듣다보니, 이번년도는

통장 쪼개기를 실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 중 하나는 왜 지금까지 이 정도로 저축을 하지 않았을까? 왜 이 강의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일까? 였습니다. 사실 이제 재테크라는 것을 시작하는 단계이고 실행해 나가는 단계이지만 몇 년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싱글도 아니고 애기도 있는 아빠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

마지막에 같이 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다 놓고 싶은데 그러먄 안되니까 다시 마음 잡으며 버티고 나를 괴롭히지 않고싶어서 강의도 듣고 있는데 많이 힘이 되었아요. 듣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는게 중요하니까 해볼게요. 다른사람과 시작하는 위치가 달라서 더 오래 걸리겠지만 그걸 수용하는 마음을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결국 내가 돈은 제어할 수 있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재테크 기초반을 수강중이고, 1강을 막 완강하였습니다. 1강을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어요. 일을 하다 그만두고, 직업을 바꾸는 걸 몇차례 하고 나니, 어느새 세월은 지나가버렸고, 제 수중에 모은 돈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투자또한 알지도 못하고, 아는 사람만 믿고 했다가, 부모님이 나중에 결혼자금 하라고 주신 소중한 돈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이런

1)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 점 막연하게 어느 정도 쓰고 있다는 느낌만 있었지 세부적으로 통계를 내본 적은 너무 오랜만이라 현타가 왔지만 덕분에 어디서 줄이고 어디를 투자해서 저축을 할지 구체적인 방향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신랑이랑 민감하게 싸웠던 부분들이 이제는 서로가 이해하고 협의해 가는 과정에 이르렀어요. 쇼핑 어플을 지우고, 아이들 교육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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