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 강의도 너무 속시원했다!!! 강의 자료가 '투자 전과'라고 말씀하신만큼 꼼꼼히 곱씹어 볼 강의였다.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강의를 다시 못들을지라도 교안만 여러번 보면서 복기할 수 있어 '그래서 어떻게 해?'가 제일 궁금했던 나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강의에서도 너무 속시원하고, 목이 뻐근해져가며 강의 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또 마침 이번 임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강의를 들었는데, 피곤하다기보다 속이 시원한 강의였다.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앞으로 한 달, 잘 지내봐야겠다! [Connecting the dots] 아기 5개월 때 자모님이 월부 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기 9개월 때 시작한 나라고 못할까?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기가 어려서.. 바빠서..

열기 강의를 다 들었는데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네요,,^^ 무릎 이하의 가격이다.. 그 가격은 향후 10년간 저점일 것이다.. 위의 판단들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주식의 차트처럼 그간 가격 흐름(시세그래프)을 보고 판단하는 걸까요? 아님 공급 상황? 각종 통계자료와 현장 문의를 통해 지금 시장 상황이 어떤지 알 수 있다고 하면, 이 가격이, 현재 절대가가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요즘 느끼는 시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동시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나도 이렇게 해야겠구나'를 아시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평소 저는, . 관심을 가지고 시장 전반을 들여다본다 - 몇 가지 지표를 바탕으로 큰 틀에서 확인 . 그로부터 나온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