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세밀한 디테일이다!
투자자로서 접근해야 하는 마인드를 다시 한 번 주지시켜 주신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구체적인 단지를 예를 들어주셔서 더 잘 와 닿았던 거 같고, 자모님께서도 여러 번 강조하시고, 유디님께서도 재차 강조해 주신 바와 같이 이제는 퉁쳐서 보지 말고, 단지 하나하나, 동 하나하나까지 세밀히 디테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매 변동
굳은 마음으로도 되지 않는다면, 결과를 믿음으로 확언 하자!
서울 지역에 대한 현재 상황과 구체적으로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종잣돈으로 무조건 조금이라도 좋은 급지의 물건을 사야 한다는 프레임 안에 갖혀 있었는데, 이제는 거기서 벗어나 좀 더 넓게, 좀 더 구체적으로 서울 시장과 단지를 바라보게 된 관점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적용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일어나는 사람이 된다면,,
기다리고 있던 자모님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아주 솔직히 말한다면 임보를 제대로 쓴다는게,, 앞마당을 늘린다는게,, 정말 그냥 되는 일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저희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템플릿도 다 만들어 주시고, 그래프 하나하나까지 엑셀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시고,, 그렇게 준비해 오시는 강
실전에 한 걸음 더!!
실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매수가 끝이 아닌 진짜 시작이구나!! 전세를 놓는 것도 주변 시세를 확인해서 우위를 선점해야 하는구나!! 인테리어를 하는 것도 내가 먼저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구나!! 앞선 강의에서 들었던 많은 부분들이 좀 더 뚜렷이 체감되었습니다. 꼼꼼히 시세 분석을 하고, 앞마당을 넓히면서 저한테 맞는 1등 매물을 뽑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23조 에플로렌스]
임장/임보가 중요하다는 말은 열기반부터 계속 들어왔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여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1강을 듣고 나서는 “아~ 이렇게 한 번 해보면 되겠구나” 라는 어느 정도의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 생긴 느낌입니다. (아직 임보를 직접 작성하기 전이라서, 아직은 느낌만,, ^^;;;) 내가 직접 발로 걸으면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그리고 사전에
부자마인드 장착 완료! 이제 진짜 시작!!
가벼운 마음으로 한달전 시작한 월부는 이제 무엇보다무거운 울림으로 마음에 남았습니다. 퇴근하면 쇼파에 눕기 바쁘던 내가 이제는 노트북을 켜고 강의를 먼저 듣고 있고, 독서목록을 만들고 있고, 내 사업을 하는 CEO의 마인드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다 느껴졌었는데, 달라진 나의 마음가짐을 보면 나를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
이제 실전에 한 발 더 가까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수익율 비교를 하면 되는지,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는 너무나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실례들을 들어서 설명해 주시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아~ 이제 배운대로 이렇게 하나씩 해나가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과제로 주어진 아파트 수익율 보고서를 한 동안 매수하려고 눈여겨 본 아파트를 시험삼아 해봤는데, 그 동안은 그 아파트가 오르면,
권선동 수원아이파크시티7단지 수익율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8조 에플로랜스)
✅아파트명 권선동 수원아이파크시티 7단지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수원시 권선구 종사자수 124,748명 2. 교통 강남 1시간 34분 / 여의도 1시간 20분 / 시청 1시간 25분 3.학군 권선중학교 47.6%, 규장초중학교 신설 (25년 3월) 4. 환경 인근 이마트, NC백화점, 수원버스터미널 5. 공급 2024년 12월 서둔동 힐스테이트

파도를 읽으려 하지 않고, 어느 파도든 잘 탈수 있는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2강 완강 후, 저에게 가장 긴 여운으로 남은 메세지는 결국은 가치 투자와 오래 버틸 수 있는 힘이 결과를 만든다 였습니다. 그 동안 여느 사람들처럼 언제가 가장 싼 때지? 지금은 아닌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읽는 소리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우왕좌왕했던 제가 새삼 어리석었구나 싶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핵심은 이게 아니라는 걸을 알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