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한달전 시작한 월부는 이제 무엇보다무거운 울림으로 마음에 남았습니다.

퇴근하면 쇼파에 눕기 바쁘던 내가 이제는 노트북을 켜고 강의를 먼저 듣고 있고, 독서목록을 만들고 있고, 내 사업을 하는 CEO의 마인드가 되고자 마음을 다잡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다 느껴졌었는데, 달라진 나의 마음가짐을 보면 나를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겨우 부자마인드으로 변화를 시작했으니, 앞으로 하나하나 잘 따라가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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