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3개월되는 부린이에게는 그저 만만한 보고서 하나 쓰는 정도에 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만들어논 보고서와 다른 조원, 놀이터에 링크로 올라온 것을 보면…하… 왜 지금에서야…이 강의가 올라왔나…원망스러웠다.. 월부 들어오면서 처음 가졌던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비교는 가장 손쉽게 가장 불행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 나는 나의 방식

이젠 더이상 칭찬 해달라 못하겠어요…;;; 저도 1년 살아남으면 여러분들 만큼 할 수 있겠죠??

전세 맞추는 법을 처음으로 알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UBR에 크게 당하신듯 한 광주댁 코크드림님의 강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던 수리 기간의 확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잔금은 이사들어 오면서 맞추는 것 아닌가?' '공실이 아니고서야 누가 미쳤다고 잔금을 미리 내고 입주를 기다리나..시절도 흉흉한데....’ 했는데… 저의 주담대를 이

허허 잘했다고 칭찬해주세요~

가장 먼저 나와서 제일 마지막까지 강의를 함축할 수 있는 단어 ‘우선순위’ 이것으로 끝이었던 강의 이게 좋아 → 이게 ‘덜’ 좋아 그게 나빠 보여 → 그게 ‘더’ 나빠 보여 같이 표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매기기 위해서는 반복과 ‘축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게 가장 크게 와 닿은 강의였습니다. 또 임장을 가서는 오롯이 임장지의 느낌과 사실을

실준 25조 열심히 하겠습니다!!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좋은꿈1에게 ✅ 좋은꿈1아, 나는 지금 임장하는 취미를 만들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어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주말에 한번이라도 임장을 나가자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1호기 완성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 끝까지 응

적어도 내가 사는 동네 만큼은 제대로 알고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초보 때는 얇고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잘(기술) 보다는 지속성 등 제가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질보니는 양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