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세팅 이제는 보여요, 빛이 보여요!

전세 맞추는 법을 처음으로 알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UBR에 크게 당하신듯 한 광주댁 코크드림님의 강조가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궁금했었던 수리 기간의 확보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잔금은 이사들어 오면서 맞추는 것 아닌가?' 

'공실이 아니고서야 누가 미쳤다고 잔금을 미리 내고 입주를 기다리나..시절도 흉흉한데....’

 

했는데… 저의 주담대를 이용해 매매잔금을 미리 맞추고 

세입자의 잔금을 받아 주담대를 상환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더군요…

 

투자는 절대 빚내서 하는 것 아니야! 하는 인식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져서 막 포기하려는 순간…

 

너무 선명한 빛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빚이 해결 되고 나니 빛만 보이는군요!

 

오늘도 하나 배운 순간 이었습니다.

 

그럼 또 임장보고서 과제로 빛을 보기 위해 떠나겠습니다

 

주말 동안 임장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64기

맨땅에서 투자까지 25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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