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지 3개월되는 부린이에게는

 

그저 만만한 보고서 하나 쓰는 정도에 일거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만들어논 보고서와 다른 조원, 놀이터에 링크로 올라온 것을 보면…하…

 

왜 지금에서야…이 강의가 올라왔나…원망스러웠다..

 

월부 들어오면서 처음 가졌던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비교는 가장 손쉽게 가장 불행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그래 나는 나의 방식대로 고쳐가며 천천히 내 것을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신에게는 아직 2주라는 시간이 남아 있사옵니다.

 

이번주도 임장가시는 분들 화이팅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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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틴user-level-chip
25. 01. 17. 22:41

좋은꿈님 완강 및 강의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