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6기 25조 좋은꿈1]

가장 먼저 나와서 제일 마지막까지 강의를 함축할 수 있는 단어

‘우선순위’ 이것으로 끝이었던 강의

이게 좋아 → 이게 ‘덜’ 좋아

그게 나빠 보여 → 그게 ‘더’ 나빠 보여 같이 표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매기기 위해서는 반복과 ‘축적’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게 

가장 크게 와 닿은 강의였습니다. 

또 임장을 가서는 오롯이 임장지의 느낌과 사실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조사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임장을 가서 하지 않는다는 것!

앞 두번의 강의 때 분임을 하면서 내가 했었던 행동들이 그대로 나오는 듯 해서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아니 아직 배울 것 투성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막 투자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수업을 들으면 들을 수록 느끼는 것이 많아지고만 있습니다.

다음 강의 때는 내가 몰랐던 어떤 것들이 나타날지… 어린시절 tv서보던 30분 만화영화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전임보를 쓰며 기다려야겠습니다.

(말은 했지만 어떻게 쓴다…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