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수도권 투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까지의 거리'가, 지방투자는 ‘아파트가 모여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임장을 통해 아는 곳이 많아야만 부동산 투자를 잘할 수 있는데 ‘같은 투자금으로 더 가치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라는 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 진행과정을 상세히 다루어 주셨습니다. 제가 6년

2차 모임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됬습니다. 조원들과 만나는 것은 첫 번째 조모임 때보다는 덜 쑥쓰러웠지만 아직은 어색한 것 같아요. 그래도 지난 1차보다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다른 조원분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점은, 저는 연금저축이 ‘원금에 대해 출금이 가능’ 하다고 기억하고 있었고 확신하는 부분이

우선 저는 1회성 라이브강의를 봤는데 평소 관심있던 연금저축 개설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신다고 해서 이 강의를 듣게 된 학생입니다. 그거 하나만해도 든든한 노후를 보장받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한 빌드업 강의 내용이 정말 진국이었습니다. 주식의 ‘주’ 도 모르는 사람이었던 저는 강의를 따라 더듬더듬 MTS를 다운받고 계좌개설까지 하게 됬습니

1단계 :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개설하기 미래에셋증권 MTS설치 2단계 : 매수할 ETF나 종목을 정한다 (선택) 이달 말 월급이 들어오면 연금저축 계좌에 50만원 저축하고 ISA 계좌 이용해서 ETF ‘ACE 미국 S&P500’ 115만원 매수 계획입니다. 3단계 : 계좌 개설 인증샷 4단계 :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강의후기나 통장쪼개기 과제의 경험을 나누다보니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내가 힘들었던거 OO님도 하셨구나.’ 하는 생각에 내가 느꼈던 수고가 덜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진 매주 조모임을 하는것의 의미를 잘은 알지 못하겠지만 너나위님의 방침을 믿고 계속 한번 따라가보겠습니다. 다음엔 조원님들 더 많이 참여하셔서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기를

통장쪼개기 느낀 점: 이전엔 가계부어플로 예산을 정하고 그에 맞춰 살고있긴했지만, 목표가 뚜렷하지않아 예산을 초과하고 재조정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또 돈을 입출금 계좌에 모으니 비상금처럼 자꾸만 사용하게 되서 돈을 모으기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6년에 1억 목표를 세우고 배운대로 통장 쪼개기를 실현하고나니, 한 눈에 정리가 되어 후련했습니다. 이제 잘

솔직히 며칠안에 다 보려니 힘들다는 생각도 좀 했는데 마지막까지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공동체의 삶을 위하시는 마음에 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유대감이 떨어지는 아싸라서.. 어떻게 그런 따뜻한 어떻게 그렇게 큰 마음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목소리가 변하셨을때 저도 같이 울컥했어요.. 저는 연금저축가입 목적으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된 사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