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준반 48기 30조 우동사발입니다. 마지막 4주차 강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너나위님의 강의였습니다. 너나위님은 강의를 참 알아듣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벌써 실준반의 마지막이 다가오지만, 아직 저는 강의 내용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했고, 그러는 와중에 강의는 급하게 들었으니 머릿속이 뒤죽박죽 되는 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48기 30조 우동사발입니다.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한마디로 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고 있던 지식 들을 한데 모아모아 정리를 해주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저에게 있어선 코크드림님은 유투브에서 더 친숙해서 그런지, 강의에서 뵌 코크드림님과는 매우 결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강의하시는 코크드림 님 멋있다..) 실제 거주자보다 더 많이 아시는

밥잘님의 임장보고서 잘쓰는 법 강의를 듣기 전의 내 모습은 이랬다. 'SABC 입지분석 하고, 임장하면 될텐데, 굳이 시간 들여서 왜 임장 보고서를 써야하지?' 하지만 마음 속에는 이런 의문도 있긴 했다. '입지분석하고 나름 임장도 다녀왔는데 비교평가가 안된다..' 바로 이것이 임장보고서를 써야 하는 이유란 걸 밥잘님 강의를 들으면서 알게되었다. 운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