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의 오프라인 모임은 매번 느끼지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하다 꿈을 향해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공통의 관심사를 나눌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즐거운데 거기에 앞서 간 선배들에게서 그들의 경험과 과정을 직접 전해들을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게 열기, 열중 강의의 꽃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두잇나 선배님을 만난 짧

오늘 선배와의 오프라인 만남은 두잇나 선배의 실전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독서를 어떻게 했는지부터 왜 하는지, 월부초기때에 가족에게 못했던 부분을 현재 가족에게 어떻게 시간을 할애하여 월부와 병행하고 있는지 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월부에서 얘기하는 투자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기도 했지만, 두잇나 선배의 임장 초기 수기로

[단상] 춥다고 덥다고 임장을 안가고 귀찮다고 다 안다고 임보를 안쓰면서 과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싶다 아침 걷기는 나의 의무다. 저짓을 하려면 체력이 필수다 괜히 철인3종 얘기하는게 아니다. 저짓 끝내고 부자로 놀려면 체력이 필수다 부자되고 훌륭한 요양병원에서 살기 싫다 따님들에게 물려주기도 싫다 그냥 건강하게 살고 싶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마

싫든 좋은 사람은 살면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산다. 그 관계의 끈이 두터울 수도 얇을 수도 있고 굉장히 오래됐을 수도, 생긴지 얼마 안된 줄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끈과 상대적으로 덜 소중한 끈으로 나뉘기도 한다.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그 끈이 어떤 상태인지도 중요한데, 서로 당기다보니 팽팽한 경우가 있고, 한쪽만 하염없이 당기는 경우도 있으며,

나는 독립적인 투자자로 성장하여 2028년 12월 순자산 10억을 달성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나는 2024년에 실전반 수강했다 나는 매월1개의 선명한 앞마당을 늘려간다 나는 언제나 긍정적이며 작은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언제든 원하는만큼 임장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가졌다 나는 내 스스로의 힘으로 내 인생을 바꾼다 나는 무조건 점점 더

무릎아 힘내자

안녕하세요! 첫지투에서 성장했다 소문이 쟈쟈한 마른향내나는풀잎입니다.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한달이란 시간이 ‘아, 힘들어’ 소리도 못해보고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감사하고 귀한 기회와 시간을 꼭 기억하고 받았던 가르침을 꼭꼭 씹어 진짜 나의 단단한 성장과 초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달 복기를 해봅니다. #기회 9월 열기를 재수강하면서 얼떨결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