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나 지났지만 적어보는 프메퍼님과의 강사와의 임장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열중 45기 82조 현 서투기 27기 66조 삼 형제 워킹맘 찐찐찐부자맘입니다~^^ 무려 한 달 전 다독왕으로 선정되어 프메퍼님과 강사와의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꼭 후기를 써야지 했는데 이제 서야 남기게 되었습니다… 서투기 3강 때 다시 뵙게 된 프메퍼님이 반갑기도 하고 조금 나태해져가는 저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쓰는 후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