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내일까지 다듣자 으잉!

4단계 : 나의 은퇴 목표 자금 계산하기 내가 원하는 시점에 직장을 그만두려면(은퇴) 얼마가 필요할까요? 은퇴 목표 자금을 계산해보고 느낀점을 함께 작성해보세요. 1) 은퇴하면 어디에 살고 싶은가요? 송도마리나베이 펜트하우스…17억….. 2) 은퇴 후 매월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은퇴 후 기대 수명 년수 x 월 생활비 x 12개월) 57세 은퇴 기대

와하하하 나는 늦어서 없지만 참석했다구요!!

1단계 : 지출 종류별로 목표 금액 정하기 일단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저축율은 얼마나 되는가? 총해서 소비가 68%. 즉 32% 지금은 할부 긁어 놓은게 있어서 저 돈 그대로 다 저축을 할 수 없지만 다음달이면 할부 끝난다. 내가 다시는 할부 긁나봐라.ㅠㅠ 생활비가 가장 많고 주거비가 두번째 이다. 일단 주거비는 줄일 수가 없다. 패스하고 줄일 수 있는 것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 했던 강의가 사실 대부분이었다. 무섭고 겁나고 뭔 소린지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안모였다. 돈이 없으니 부동산 공부를 하는게 무의미해 보였다. 열중반때 일단 준비가 되어 있어야 뭘 하던 말던 하지 라고 뼈 때리던 조원분 들의 말들도 그때 뿐이었다. 정말 돈을 모아보고 싶었다. 2년전 이 꽉

성취 늦은 대학이지만 좋은 성적으로 졸업 힘들게 일을 배웠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 때문에 더 편하게 사신 것. 엄마 자가 마련 도와드린 것. 내 집 마련 한 것. 경험 자전거 캠핑을 다닌 것. 혼자 여행을 많이 간 것. 소리패 친구들을 만난 것. 와이프와 캠핑 가는 것. 관계 와이프를 만난 것. 딸을 만난 것. 좋은

내집 마련을 하고 너무 흥청망청 살았다. 그동안 고생했던 것을 보상이라도 받듯 풀셋팅을 하고 헉헉 대며 통장을 보니 딱 마이너스만 면하는 중. 돈을 관리는 잘 하지만 나중에 투자 할 수 있는 돈이 없었다. 1년 동안 난 뭘 했지? 나를 다시 돌아 보기 위해 재테크 기초반을 듣기로 했다. 강의에서 나온 것처럼 베타 까지도 못 갔다. 근데 무슨 부동산은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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