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부평구 뿌수고 투자생활 성공하여 60살엔 일 안하조 채니아빠] 2주차 강의후기[아파도 눈과 귀와 손가락만 안아프면 듣는다]

 

 

안녕하세요 채니아빠입니다. 건강이 매우 매우 안좋아 졌지만 어쩌겠어요 해야지

 

눈하고 귀하고 손가락만 안아프면 그냥 하는 겁니다.

 

시작!


 

기계적으로 쓰지말고 

 

내가 알고 있는걸 반영하고 있나? 

 

내가 앞마당을 선명하게 그리고 있나?라는 걸 잘 알게해준 강의였다.

내가 그곳의 가격을 알고 왜 이 가격인지를 설명하는 것은 당연한거고  

이 지역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손품을 파는 이유를 누구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앞마당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걸 쓰는 이유가 그냥 응..그래 맞네 이지역은 그런거네 라고 생각하고 쓰라니까 기계적으로 썼지만

투자로 이어지는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 지도,인구,환경등이 투자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다시 알게 해준 강의였다.

 

이래서 재수강을 하는구만?

 

또한 저번임보에서 시세 따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대충 하고 시세지도도 대충 만들었는데

그게 얼마나 한심한 짓인지 알게 됐다. 

 

그 지도 하나만으로도 비교평가가 가능한 것인데 별로 단지도 없는 관악구 였는데 대충하다니.

 

다음에 날잡고 다시 다 해봐야겠다.

 

역시 사람은 한번에 못하고 여러번 해봐야 손에 붙고 이해 할 수 있나보다.

 

다음강의가 기다려진다.

 

bm→ 다음 임장은 꼭 이 교안을 보면서 작성하기로 !


댓글


행복한백억부자user-level-chip
25. 04. 17. 08:55

조장님.. 눈 귀 손가락만 안아프면 하신다니.. ㅋㅋㅋ 본받겠습니당👍👍 아프지마셔요 오래오래해야져.. 😭😭

임채림user-level-chip
25. 04. 17. 23:22

저번임보때 힘들어서 대충했다고 써있는거보고 뜨끔했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