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내집마련과 관련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내집마련, 왜 이렇게 어렵나? 제가 예전에 ‘후회의 재발견’이라는 책으로 독서 방송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은 왜 후회하는가? ‘후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저

외벌이 400인데 제가 뭐라도 해야 할까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제가 퇴사했어요. 현재 첫째 아이는 5살이고, 슬슬 남편과 둘째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이런저런 곳을 보니 650만원 벌어도 둘째 교육이 어렵다는 글을 봐서 고민이 됩니다. 굳이 아이 유학까지 보낼 정도로 구체적인 교육 계획은 없고, 공부 재능 없는 아이를 억지로 시키고 싶진

벌써 마지막 주 벌써 3주가 흘렀다. 월부를 하다보니, 한달 한달이 정말 빠른거 같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3주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이번 달도 정말 애 많이 썼다. 쉼없이 강의와 과제, 조모임을 달려오면서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그리고 내마기에 오면서 조금 편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오히려 힐링하는 기분…? 특히 31조 조원분들과의 만남이 나에게

일전에 책을 읽다가 이런 문구를 보았다. “살아가며 성공의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성장의 단계마다 한계에 부딪친다. 성공이란 또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그 곳에는 새로운 한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속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새로운 한계에 맞설 각오를 해야 한다” 읽으며 내가 기존에 경험한 성공과 현재 겪고 있는 한계에 대해 생각하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잠시 벚꽃을 보러 갔는데 벌써 조금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추억에 남기고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벚꽂이 만발했을 때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지만 벚꽃이 지게 되면 관심도 사라지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비슷하다는

안녕하세요. 도롱이(다)입니다. 4주차 조모임 후기 입니다. 어색하게 OT를 했던 날이 정확히 한달 전이었는데 방금 마지막 4주차 조모임을 끝냈습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총 5번을 보고 오프로는 4번을 봐서인지 지금은 꽤나 친해졌내요... 모든 조원분들이 너무 좋게 이야기 해주셔서 지난 한달간 너무나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억이 날아가기전에 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