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1기 1조 네버포겟] 월부!!! 영상촬영 카메라 바꿔야 겠던데요~~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월부 여행에 4개월째 되어가는 부린 이가

호기롭게 도전한 오프라인 수강 광클~~

 

어라? 결제됐네?

  

당장 3일 후 오프라인 강의 서둘러 기차표를 예매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기차에 몸을 싣고 떠납니다.

 

전날 조톡방이 개설되어 조장님과 역에서 만나 같이 이동하기로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월부 신사옥으로 향했습니다.

 

 

 

비 예보로 인하여 날씨가 흐렸지만 멀리서 보아도 뭔가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요??

 

 

 

웰컴 간식을 받고(우와~~) 강의실로 입장하니 먼저 도착하신 오프 수강생분들이 분들이 분주하게 강의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이다 이런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는다는 거….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사이 어느 순간 자모님이 등장!!!

마음속에는 등장하면 크게 환호하며 박수 쳐 드려야지 했는데 막상 그때가 되니… 쑥스…

나이가 들어가니 텐션이 예전 같지 않네요~~

 

그냥 수줍게 따라 친 박수로 대신하고 강의에 집중해 봅니다.

이번 서울투자기 초반은 리뉴얼 되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경기지역)까지 투자처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설되었다.

 

자모님 강의는 2025년 서울 및 경기의 투자 방향 설정과 서울과 경기 지역 분석 그리고 가치 투자와 소액 투자에

대한 이해와 현실화 마지막으로 투자 의사 결정하는 법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하셨지만…

엄청 늦게 끝남…(참고로 광주로 내려오는 기차 18시…표 취소!!!)

 

온라인에서만 듣던 자모 님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니 정말 귀에 박히는 느낌이다!!

시간이 무지 빨리 간다!!

시계를 볼 생각도 안 든다!!!

빠져든다!!!

 

아마 내 학창 시절에 자모님 같은 선생님이 많았으면 서울대….. 아니…인 서울이라도…. .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열기 → 실준 → 열중을 듣고 올라온 부린 이의 시선에선 서투기는 뭔가 더 디테일하게 콕콕 집어서 설명해 주는 것 같다.

자모님께서 강의 중간중간 뇌를 꺼낸다는 심정으로 강의 준비하셨으며 지금 강의는 120%를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아마 ‘난 절반이라도 가져가면 잘 하는 거겠지?’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어본다.

 

아직 서울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태어나서 10번도 안 와봤다) 시세 그래프나 단지 이야기할 때 공감이 되지 않아 잠깐 집중력이 떨어졌지만,,,앞마당을 늘려 가다 보면 내가 아는 동네가 나와서 더 반갑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강의가 다 끝나고 간단한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가지고 Q&A 시간 진행하였다.

자모 님의 인생 책 → 보더 섀퍼의 ‘돈’

이 책을 읽고 결국은 내가 변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하신다.

 

다음 책은 너다!!!

 

강의가 늦게 끝나 짧은 시간 진행하였지만, 정말 많은 걸 느끼고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 보다 조금 더 비싸고 교통비까지 하면 나에겐 100만 원짜리 강의이다.

한 달간 열심히 듣고 체득해서 내 걸로 만들자!! 뽕 뽑아야지~~

 

다음 오프라인 권유디님 강의도 기대된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ps. 자모님 영상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데… 카메라 바꿔야겠던데요~~(카메라 탓!!)

 


댓글


사십살앤user-level-chip
25. 03. 04. 13:11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후기네요 네버포겟님 ㅎㅎ 100만원이 아깝지 않게 우리 한달 동안 강의도 임장지도 같이 뽀개보아요 =)

다꼼이user-level-chip
25. 03. 04. 13:16

ㅎㅎㅎ 네버포겟님 유쾌한 후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