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양파링님의 서울과 경기 비교 강의입니다.

3번째 오프강의를 듣고 있는 내가 힘들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역삼역까지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주는 왠지 날씨가 따뜻할것 같아서 조금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왔는데 역시나 날이 많이 풀렸네요~

 

이제는 익숙해진 월부 강의실에 들어가서 먼저 와있는 조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 수강준비를 해봅니다.

매번 종이에 끄적였던게 불편해서 이번주는 딸내미 노트북을 빌려와서 강의를 들으며 정리하니 너무 좋네요

임장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후기도 적고 임보 정리도 하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을것 같습니다

조만간 한대 살 것 같아….

 

거두절미하고 이번강의는 서울과 경기를 비교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써는 서울은 서울이고 경기도는 경기도로 딱 선을 잘라 생각했는데,,

월부를 통해서 개념이 조금 바뀌었네요~

강남 접근 1시간이내는 그냥 서울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듣고 월부환경에 저를 넣으면서 이렇게 서울을 매주 올라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언젠가는 서울 앞마당 만드려면 오겠지 했는데 이렇게 빠른 시기에 올 줄은 생각 못함…^^;)
매주 오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사람들이 왜 서울에 살고 싶어하는지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직장부터 환경 문화 정보 등등… 달리 수도권이 아니었네요!!

단순히 땅으로만 서울과 타지역을 나누었던 제가 강의를 통해서 조금은 서울의 개념을 확장해 볼 수 있었던것 같네요~

서울 주변 광명,성남,수원,부천,인천…등 여러 위성도시들이 있지만, 교통이 좋아지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점차 주변 도시들도 좋은 입지를 갖추게 되고 서울 중심지에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서울만 투자하려고 서울만 바라보고 있었지만 서울 주변 도시들도 충분히 투자를 할 수 있는 곳임을 배웠습니다.

 

최근 들어 임장이나, 임보에 대한 걱정으로 공부하듯 하면서 생각하니 질리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였는데…

우리가 지금 이렇게 하는 모든 이유는 투자를 위한 움직임 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무언가 결심이 서지 않고 해답을 찾기 힘들 때 지금하는 일이 무엇 때문에 하기 시작했는지 목적을 생각해야 겠네요.

 

투자를 위해 시작한 것이 단순히 공부만 게속 하는게 아니길… 제발 투자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투자할 자금이 부족해서 동기도 떨어지고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의심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니.,

일단은 끝까지 가보렵니다.

 

목적을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목표지점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감기는 눈을 부릅뜨고 후기를 남기는 이런 시간이 언젠가는 저에게 보답으로 다가올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전진 하겠습니다.

 

다만..그냥 요새 힘드네요..^^;; 

 

*제가 너무 센터를 차지했네요~

양파링님이 사이드로 밀렸…^^;;;

 


댓글


사십살앤user-level-chip
25. 03. 16. 18:46

주인공은 저예요 ㅎㅎ 비켜주세요! ㅎㅎ 아니 사주세요 =)

나베부자user-level-chip
25. 03. 16. 19:40

네버포겟님~ 꼭 보답으로 올 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