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많이 정리된것으로 보여지고 그러면서 랜드마크 전세호가 상승과 전달부터 전세가가 조금씩 상승하는 기조를 볼수있고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세가가 매매가에 비해서 낮게 설정되어있다고 생각이들었음.

거래가 잘 안되는 차가운시장 앞으로 부동산의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지만 이지역은 아직 흐름이 안온것같음. 26,27년에 대단지들이 공급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지켜봐야하는 지역이라고 생각됨.

상승장에 거래건에 비해서 4분의1수준의 현재 거래량 지금 부산에 아직공급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수영구에는 공급도 없고 전세물량이 적은편인데 아직 전세가 상승의 미미한걸 보면 지역내 공급으로 아직은 관망하는 상황인건가?싶기도함.

거래량 진짜 싸늘하당...춥다 추워... 지금은 급매들만 거래가 되는것같고 지금 호가에서 거래는 조금 덜 되는느낌 호가에서 가격조정되서 실거래 되는것으로 보여짐 매매가/전세가 둘다 보합상태임. 근데 전세가 많지가 않은데 오르지는 않네 왜일까?? 아직 공급이 남아서? 일까?

아직 흐름이 이 지역까지 안온것으로 보이는데 전세가는 좋은 생활권부터 슬금슬금 올라가는것으로 보여짐. 이지역에 투자를 하게된다면 전세호가가 정말 나가는지 체크하고 투자를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됨,

신축입주전세물량이 정리가 되면서 조금씩 상승하는 분위기가 보여져 앞으로 전세가가 올라가서 매전차가 줄어들지역으로 투자에 접근하기 좋은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듦. 물론 같은 투자금이면 수도권 4급지에 후순위 생활권에 선호단지가 투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으로 주의깊게 살펴보기

상승장시기에 80%가량 거래량이 급증했던걸 볼수있고 7월에 스트레스DSR로인해서 그전에 거래가 더 이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며 이문/휘경 입주로 그 주변의 단지들의 전세가가 조금은 눌려있는것으로 보여져 6월 디센시아 11월 아이파크자이입주로 인해서 더 지켜봐야할것같고 지금은 디센시아1800세대 입주인데 생각보다 전세물량이 얼마 안나와서 아이파크 전세

금천구는 거래량이 상승장에 비해서 5분의1 가량의 거래량인걸 볼수있음. 흐름이 여기까지 오려면 시간이 꽤 걸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금천구는 진짜 흐름이 흘러와서 앞에 급지들이 다 오르면 다음 상승에 영향을 받을때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고 소액을 투자를 바라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투자금이 꽤 들어간다고 생각됨. 이투자금이면 4급지를 먼저 볼것같음.

거래가 최고 많았던 시기에 45%정도? 거래량이었지만 그래도 거래가 좀 되었던 시기? 1-3급지에 거래량이 급등하게 보였는데 그에 비해 4급지는 그래도 거래가 최근 거래중에는 많았지만 엄청 많지는 않다는걸 거래량으로 조금은 알수있었음. 랜드마크 단지가 아직 전고점을 뚫지는 못한 상황에 3급지의 랜드마크 선호생활권 단지들은 전고점을 뚫은걸 볼수있었는데 4

4월에 동작구 앞마당 만들떄도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서 전임할때마다 투자자들이 거래했다고 답변을 꽤 받았는데 거래가 진짜 많이 됐다는걸 거래량으로 확인할수있었음. 그중에서 흑석동쪽에 거래가 활발히 이뤄진것으로 보여지고 아리하가 전고점을 뚫은걸 볼수있음. 그리고 아직도 개발중이고 그리고 노량진쪽 뉴타운 생기면 파급력이 꽤 크지 않을까 생각됨, 어쩌면 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