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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옹키몽키입니다!!
1주차 과제를제출하는 동시에
2주차 강의를 ㅎㅎㅎ
2주차 강의는 권유디님 강의였습니다.
이번강의에서 기억에 남는부분이 아무래도
지방투자를 할떄 전세가 기준잡는방법이었던것같다.
<지방에서는 전세가 기준잡을때>
kb시세90%가격까지만 전세가 상한 할수있음. (전세보증보험가능)
보증보험 안들겠다고하면 상관은 없으나
실거래가최근에 전세가가 평균시세보다
높게 나왔어도 kb직원이 오버슈팅이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그 금액의 90%까지 적용이 안될수도 있음
평균 4.5억인데 갑자기 5억 전세가 실거래가 찍어도
kb에서 오버슈팅이라고 판단하면 최근거래 5억이어도
매매90%만 전세대출이 가능할수있다.
저는 소액투자자이다보니
지방의 전세가를 설정할때 상한 어느부분까지 설정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부분에 대해서
전에 강의에서도 이부분을 다뤄주셨던것같은 기억은있는데
잊고지내다가 이번의 강의를 통해서
정확하게 머릿속에 기준을 잡을수있었던것같아서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적인부분에 대해서도 기억에 남는게
몇년간 투자공부하면서 나는 이길이 맞고 옳은길이라고
계속해서 하고있는데
"내 기준에서는 이게 정답이지만 가족들입장에서는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라고 말씀해주신부분이
어쩌면 이게 나의 욕심인걸까? 내가 너무 이길이 정답이라고만
생각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가족들의 입자에서도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한번더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BM )
1. 나를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10번 참고 1번 말하기
2. kb시세90%가격까지만 전세보증보험 적용
3. 역지사지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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