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결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3주차 임장보고서

울산의 예를 보며 대구/부산 강의와 궤를 같이 하는 동일한 테마는 “돈많은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기원하며 왜 그곳에 살기를 원하는 것일까”란 원론적인 질문. 학군과 환경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후 전수조사를 통한 단지 분석까지 가야 하는 과정이 막막하게 보인다. 랜드마크 시세 트레킹을 통해 전체흐름을 파악하고

입지분석 + 시세분석

이번 지기투 강의에서 대구를 선택했고 프메프님의 대구특강을 먼저 따로 들었기에 업데이트된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기대하고 있었다. 대구특강이 작년 9월시점이었기에 업데이트된 정보가 있었고, 공급의 양과 질을 어떻게 볼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 맘에 와닿았다. 대구가 기회의 땅이라는 확신은 더욱 굳어졌으나, 올해라도 언제 어떤 물건을 투자해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첫임장보고서 입니다. 지난주말 조원들과 대구 수성구 임장을 다녀오고 입지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내용은 향후에 보완하여 제출할 예정입니다.

천안 청주 특강을 들으며 지방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서울 수도권과 달리 교통보다는 환경과 학군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광역시는 서울 수도권과 지방도시의 중간적 특성을 가지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빈땅은 있지만 많지 않고 교통은 자차위주로 학군과 환경이 반영된 입지가 중요하며 입지가 우월한 구축이 그렇지 못한 신축보다 좋을수도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