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택과집중0입니다 오늘로 마지막 조모임을 끝냈습니다.. 마지막은 오프라인으로 보고싶단 마음이 컸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고 즐겁게 채운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조원분들과 지금 시장이 어떤 계절일지 생각해봤습니다. 첫 열기때, 저는 봄여름가을겨울 이야기를 듣고 충격 받았던

저희 조, 조원분들은 부조장님을 제외하곤 다들 강의 0~1개를 수강한 초수강생분들이셨습니다. 모두가 임장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부조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A,B조로 나눠 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A,B모두 진행하고 싶었으나, 건강이슈로 ㅠㅠ) A조(토): 선택과집중(리딩), 소피아아,동네천재님, 사랑채, 초코라떼, 명랑한달 B조(일): 열꾸 (리딩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안녕하세요. 더 행복하자 입니다. 23년 3월 열반기초58기를 시작으로 24년 3월을 거쳐 올해 25년 3월로 열반기초 3번째 수강입니다. (매년 3월 열반기초 듣기!! 이제 저만의 루틴으로 가져가야할까봐요^^) 늘 온라인 강의만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게 난생 처음 오프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너바나님 실물 영접이라니 올해 운수대통하려는지 떨리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2014년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용기를 얻고 "저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물으셨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월급쟁이부자들 카페를 시작했고,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은 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과정에서 큰 성취를 얻고, 열정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