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5기 목표를 2루고 시스템 9축하조 구우v]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 것인가?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조금 과한 취미’ 생활과 같이 투자생활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뒷부분의 투자금과 관련한 부분을 보았을 때 나는 내 생활에 투자를 맞춰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에 내 생활을 맞춰야 하는 사람이다. 지금의 내가 자본 재배치를 할 만큼 투자 공부를 많이 했거나 자신감이 붙은 상황도 아니지만 사실 그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5기 목표를 2루고 시스템 9축하조 구우v] 임장보고서에 대한??
3강을 듣고나면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질 줄 알았는데 결론적으로는 더 어려워졌다. 뭔가 임장보고서+가치분석 느낌이라 더욱더 어렵게 느껴지는 듯 하다. 일단 기억에 남는 것은 임장보고서를 쓰는데 있어 시세지도 그리기와 그룹핑은 꼭 하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아무리 지금 내가 초보라서 이것 저것 다 빠지고 백번 양보한다고 쳐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5기 목표를 2루고 시스템 9축하조 구우v] 다음 임장지 정하고 인테리어 기초 알아보기
일단 일기 때 부처 집근처나 직장근처를 먼저 앞마당으로 만드는 게 좋다고 하셔서 첫 임장지를 정하기는 했는데 그 다음은?? 이라는 물음표가 항상 머리위에 떠 있었다. 그런데 실준 2강을 통해 내 여건과 상황에서 다음 임장지는 어느 곳을 가야하고 그 다음 임장지는 어디가 좋을지 기준을 세울 수 있었던 강의였다. 추후 앞마당을 늘릴 경우 가고 싶은 곳도 정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5기 목표를 2루고 시스템 9축하조 구우v]
권유디님의 1강을 듣고 나름 내 머리속에 정리한 명제는 가치 = 임장하기, 임장보고서 쓰기 가격 = 앞마당 늘리기 행동 = 실행하기 (리스크 고려) dhk 가치 +투자금+리스크 였다. 그리고 제일 먼저 너나위님의 부동산 입문강의를 듣고 이어 열기반 강의를 들으면서 저환수원리 관련 그 정의나 의의는 어렴풋이 알겠는데 도대체 이 원리를 어디서 어떻게 적용해서
[열기83 4는것마다 대박나 자산이4조_구우v] 4주차 강의 후기 - 아직 안 올랐구나.. 덜 올랐구나...기회구나!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 열기반 한달을 마치며 느낀 점 굉장히 올바르지 못한 소비습관을 너무 오랫동안 가지고 살던 나는 사실 그다지 문제 의식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조금만 뒤돌아 생각해보면 나와 남편의 연봉이 그렇게 낮은 것도 아니고 내가 일을 짧은 시간한 것도 아니며 내가 명품을 막 좋아하거나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아님에도 우리
[열기83 4는것마다 대박나 자산이4조_구우v] 3주차 강의 후기 - 불안도가 높은 J들은 월부로 오세요!!
나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MBTI가 파워 J인 사람이다. 나머지 성향들은 이리보면 이거 같을 수도, 저리 보면 저거 같을 수도 있는데 J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데 이 J의 특성이 내가 굉장히 계획적이거나 빈틈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거면 정말 좋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계획을 미리 하는 이유는 불안해서다.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제거하고 내가 처할 수
율곡 주공 3단지(1기신도시) 분석 보고서 [4는것마다 대박나서 자산이 4조_구우v]
✅아파트명 : 율곡 주공 3단지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 군포시 종사자수 : 115,375 2. 교통 - 강남 52분 / 여의도 58분 / 시청 1시간 2분 3.학군 - 흥진중 : 85.4%, 도장중 85.3% 4. 환경 대중교통 : 산본역(4호선) 4번출구 489m, 도보17 마트 : 이마트 자차6분, 도보 24분 / 킴스클럽 자차4분, 도
[열기83 4는것마다 대박나 자산이4조_구우v] 2주차 강의 후기 - 풀이고 임팔라인 나는 잃지않는 법이 1번 ! / 완벽은 개나주기 !!
성격이 매우 급하지만 배우는 데는 인내심이 강한 나는 애초에 처음부터 수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너바나님 강의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한가지 있었으니 그것은 투자 1년차에 우리는 어떤 결과를 얻어야 하는가? 였다. 대부분 이 강의를 듣고 부동산이든 무엇이든 투자에 관심을 가진 그 시점부터 모두의 관심은 ‘수익’ 일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