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__나는진주에게 - 2025.1.3 (나는진주) 아 벌써 2025년도 3일째가 되었네, 시간 진짜 빨리 가네 늦더라도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실준반을 신청했어 유디님의 처음처럼 우당탕탕, 엉망진창 이 내 귀에 쏙 들어와.. 마치 내가 그럴 거 같지만.. 그래도 꾸준히 가보자… 지치지만

안녕하세요. 최애부농입니다. 23년 10월 너나위님의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12월 너바나님의 열기를 듣고, 자본주의에 대해서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 이렇게 살아서는 내 노후가 빈곤하겠구나... 내 아이도 나와 같은 삶을 살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도전! 24년 1월 실준반을 처음듣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먼저 장장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열과 성을 다해주신 주우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하고 진실어린 마음으로 저희를 위해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 행복10계명 > 가족과 여행, 맛집 등 시간 가지는 것. 연인과 행복한 시간 가지는 것. 운동, 강의 등 목표 세운 것을 이룬 것. 내가 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먹기. 친구 및 지인들과 만나서 수다떨기